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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링을 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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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4'
  • 우현욱 06.25 14:58
    일단 지금 쓰시는 스트링이 어떤 것이며 느낌이 어떠하여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정보를 주시면 많은 고수 분들께서
    좋은 정보를 주실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음냐... 라켓이
    같다고 하여도 사용하는 분들마다 다른 스트링을 선호하시
    니까요 ^^

    그리고 www.yjcountry.co.kr의 질문란에 글을 올리셔도
    좋은 답변을 얻으시리라 생각합니다.
  • 박성식 06.25 15:39
    현재 사용하는 스트링은 해드기어 인텔리전스(?)로 알고있습니다.
    시중가로 20,000원입니다.
    쓰게된 동기는 1년전까지는 1만원짜리로 매다가 1년전에 인터넷보고 20,000원짜리
    비싼걸 호기심에 사서 끼워밨습니다.
    1만원짜리 보다 감이 훨씬더 좋아 1년동안 사용했습니다.
    1만원짜리 감은 공이 미끄러지는것 같았고 2만원짜리는 잡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맛있는 빵도 계속먹으면 질리는데 하물며 스트링이야 말하거 없겠지요?
    다른것도 함 쓰고 잡파서 그렇습니다.
  • 바카스정신 06.25 18:23
    성식님...^^
    성식님께서 다니시는 단골샾에
    럭실론 알루파워가 있다면
    그거 강추입니다...
    가격은 좀 쎕니다... 근데 이놈이 상당히 질기걸랑요.....
    타구감도 좋고 무었보다 컨트롤이 예술입니다..ㅎㅎ~
    비가 와서 공도 몬치고....
    효도 열시미 하셔요...헤헤~~
  • 유재만 06.26 06:10
    성식님~~

    안녕하슈?

    좋으시겠습니다. 두루두루..

    근데 로또라도 한건 하셨습니까?
    보아하니 많은 분이 참석하실것같은데...ㅎㅎㅎㅎ

    아뭏든 좋은 스트링 만나 완벽한 자세로 이번 모임에서 함 힘내세요.
    스핀용 스트링은 고센의 투어 스핀이 싸고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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