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라켓질문
안녕하세요~~
음.. 안타깝게도.. 제가 400g와 투어 8k는 아직 써보질 못했네요.. 죄송..
대신 다른 라켓들 몇개 한번 추천해 드려 볼께요..
아.. 일단.. 제가 듣기에도 400g 는 그다지 호응이 좋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차라리 300G가 더욱 반응이 좋으니 (풀스윙에 올라운드 플레이어 시라면.. 한번
시타를 해볼 가치가 있는 라켓입니다...) 한번 300G를 시타해 보세요..
아 그리고 요세 라켓의 무게를 보면 다시 무거워 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라켓
이 너무 가벼우면.. 팔목 부상이나 팔꿈치 부상의 염려가 있기때문에 별로 추천을
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저도 이번에 약간 무거운 라켓으로 바꿨답니다...
Prince NXGraphite MP 가 12.2 oz 정도네요..) 한번 약간 무거운 라켓도 시타를
해보세요~
이번 봄에 나온 라켓들을 중점적으로 추천을 해드리자면.. (딱딱한 느낌의 라켓
은 피하겠습니다~)
1) Wilson Prostaff Tour 95
진협님이 구입하신 라켓 같던데.. 일단 무게는 11.5 oz입니다.. 300g은 넘어거죠..
페더러가 쓰는 라켓이 프로스테프 90 제가 사용해 봤는데.. 굉장한 집중력을 요합
니다.. 무슨 베드민턴 라켓도 아니고.. ^-^;; 헤드 사이즈가 무지하게 작더라고요..
그래서 윌슨에서 이번 봄을 겨냥해서 새로 tour 95를 내놨습니다.. 전체적으로 발리
에 대한 평가가 굉장히 좋더라고요.. 더블을 자주 하시거나.. 네느 플레이를 선호
하신다면.. 한번 고려해 보세요..
2) Head Liquid Metal 4
스윙을 줄이시고 계시다면 (큰폼에서 작은 폼으로) 한번 시도해볼 만한 라켓입니다.
저희 코치님께서 사용하고 계신데.. (부상때문에 라켓을 바꾸셨습니다.) 굉장히 만족
하고 계십니다.. 라켓의 감이 상당히 좋다고 하시 더라고요.. 제가 직접 써본 라켓이
아니지만.. 그래도 주위의 평가가 상당히 좋으니 한번 시도해 보세요~
3) Prince NXGraphite MP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라켓입니다.. 일단.. 시타기를 오늘안으로 올릴생각이긴 하
지만.. 제가 가장 추천해드리고 싶은 라켓입니다.. 일단 전에 제가 사용하던 라켓은
Prince TT Rebel 이었고... 요세 제가 팔목 부상에 시달리는 바람에.. 라켓의 타구감
이 부드러운 라켓을 찾다가 이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일단 무게는.. 상당히 무겁습
니다... ^-^;; 12.2 oz 라고 나와있기는 하지만.. head light 밸런스 때문에.. 실제로 느
끼는 무게는 11.5 oz 정도.. 그래도 무겁습니다.. ^-^ 일단.. 타구감에서는 지금까지
써본 라켓들 중에 가장 타구감이 좋더라고요.. 라켓에서 오는 충격이 아주 적습니다..
공이 라켓 프레임을 정확히 맞지 않는 이상에야 손으로 오는 충격이 굉장히 적고..
굉장히 안정적인 라켓입니다... 웨스턴 그립에 탑스핀을 주로 사용하신다면 정말 한
번 추천해드리고 싶은 라켓... 라켓이 무거워서 발리하는데 부담스럽지 않을까 생각
하실수도 있지만.. 제가 이 라켓중에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 발리와 서브 입니다..
라켓의 헤드가 가볍기 때문에.. 발리에 굉장히 만족하였고.. 공이 스윗스팟을 약간 벗
어 났을때의 느낌도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음 여러모로 한번 추천 해드리고
싶은 라켓..
일단은 이정도 네요.. 제가 실제로 써보지 못한 라켓들이 많아서.. 확실하게 어떻다고
말해드리기가.. 좀 그러네요.. 그래도 한번 시타를 해보시고.. 신중하게 선택해 보세요
제가 만약 한국에 있다면.. 가장 먼저 시타를 해보고 싶은 라켓은 파마 필승 9.28 입니
다.. 소문으로는 굉장한 괴물이라던데.. 그것도 리스트에 한번 넣어보세요~
별로 도움이 못되드린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라켓 무게에 관해서는 한번 더 생각 해
보세요.. 요세 라켓들이 다시 무거워 지고 있다는 것을 가만해 보시고요..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가고 또 질문생기시면 언제든지 들려주세요~
>간혹 기술적인 질문에 답변을 해주셔서 나날이 테니스의 재미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요사이 기술적인 부분보다 라켓에 대한 고심이 있어 어디에 올릴지 몰라 평소에 기술질문하는 님의 방에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라켓이 헤드의 i-extreme 를 사용하고 있는데 딱딱한 느낌과, 정확한 타점에서 빗나가면서 콘트롤이 잘되지 않는사항이라 라켓을 교환할려고 하는데 라켓종류가 엄청많아 선택에 어려움 있어 고언을 듣고자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올해 47세(175cm 74kg)인 남자입니다. 구력은 6년정도 되었고. 그중 약 5년은 레슨을 받은것 같습니다.
>플레이 스타일은 올라운드를 하면서 서브 앤드 발리를 추구합니다.
>스트로크 스타일은 남들이 폼이 좀 크다고 하는 풀스윙 스타일입니다.(요사이 폼을 조금작게 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라켓의 타구감을 느낄수 있는 라켓으로 바꿔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라켓은 던롭의 400g, 펠클 튜어 8k 등을 검토해보고 있습니다만,
>라켓선택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추천할 만한 라켓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음.. 안타깝게도.. 제가 400g와 투어 8k는 아직 써보질 못했네요.. 죄송..
대신 다른 라켓들 몇개 한번 추천해 드려 볼께요..
아.. 일단.. 제가 듣기에도 400g 는 그다지 호응이 좋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차라리 300G가 더욱 반응이 좋으니 (풀스윙에 올라운드 플레이어 시라면.. 한번
시타를 해볼 가치가 있는 라켓입니다...) 한번 300G를 시타해 보세요..
아 그리고 요세 라켓의 무게를 보면 다시 무거워 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라켓
이 너무 가벼우면.. 팔목 부상이나 팔꿈치 부상의 염려가 있기때문에 별로 추천을
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저도 이번에 약간 무거운 라켓으로 바꿨답니다...
Prince NXGraphite MP 가 12.2 oz 정도네요..) 한번 약간 무거운 라켓도 시타를
해보세요~
이번 봄에 나온 라켓들을 중점적으로 추천을 해드리자면.. (딱딱한 느낌의 라켓
은 피하겠습니다~)
1) Wilson Prostaff Tour 95
진협님이 구입하신 라켓 같던데.. 일단 무게는 11.5 oz입니다.. 300g은 넘어거죠..
페더러가 쓰는 라켓이 프로스테프 90 제가 사용해 봤는데.. 굉장한 집중력을 요합
니다.. 무슨 베드민턴 라켓도 아니고.. ^-^;; 헤드 사이즈가 무지하게 작더라고요..
그래서 윌슨에서 이번 봄을 겨냥해서 새로 tour 95를 내놨습니다.. 전체적으로 발리
에 대한 평가가 굉장히 좋더라고요.. 더블을 자주 하시거나.. 네느 플레이를 선호
하신다면.. 한번 고려해 보세요..
2) Head Liquid Metal 4
스윙을 줄이시고 계시다면 (큰폼에서 작은 폼으로) 한번 시도해볼 만한 라켓입니다.
저희 코치님께서 사용하고 계신데.. (부상때문에 라켓을 바꾸셨습니다.) 굉장히 만족
하고 계십니다.. 라켓의 감이 상당히 좋다고 하시 더라고요.. 제가 직접 써본 라켓이
아니지만.. 그래도 주위의 평가가 상당히 좋으니 한번 시도해 보세요~
3) Prince NXGraphite MP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라켓입니다.. 일단.. 시타기를 오늘안으로 올릴생각이긴 하
지만.. 제가 가장 추천해드리고 싶은 라켓입니다.. 일단 전에 제가 사용하던 라켓은
Prince TT Rebel 이었고... 요세 제가 팔목 부상에 시달리는 바람에.. 라켓의 타구감
이 부드러운 라켓을 찾다가 이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일단 무게는.. 상당히 무겁습
니다... ^-^;; 12.2 oz 라고 나와있기는 하지만.. head light 밸런스 때문에.. 실제로 느
끼는 무게는 11.5 oz 정도.. 그래도 무겁습니다.. ^-^ 일단.. 타구감에서는 지금까지
써본 라켓들 중에 가장 타구감이 좋더라고요.. 라켓에서 오는 충격이 아주 적습니다..
공이 라켓 프레임을 정확히 맞지 않는 이상에야 손으로 오는 충격이 굉장히 적고..
굉장히 안정적인 라켓입니다... 웨스턴 그립에 탑스핀을 주로 사용하신다면 정말 한
번 추천해드리고 싶은 라켓... 라켓이 무거워서 발리하는데 부담스럽지 않을까 생각
하실수도 있지만.. 제가 이 라켓중에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 발리와 서브 입니다..
라켓의 헤드가 가볍기 때문에.. 발리에 굉장히 만족하였고.. 공이 스윗스팟을 약간 벗
어 났을때의 느낌도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음 여러모로 한번 추천 해드리고
싶은 라켓..
일단은 이정도 네요.. 제가 실제로 써보지 못한 라켓들이 많아서.. 확실하게 어떻다고
말해드리기가.. 좀 그러네요.. 그래도 한번 시타를 해보시고.. 신중하게 선택해 보세요
제가 만약 한국에 있다면.. 가장 먼저 시타를 해보고 싶은 라켓은 파마 필승 9.28 입니
다.. 소문으로는 굉장한 괴물이라던데.. 그것도 리스트에 한번 넣어보세요~
별로 도움이 못되드린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라켓 무게에 관해서는 한번 더 생각 해
보세요.. 요세 라켓들이 다시 무거워 지고 있다는 것을 가만해 보시고요..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가고 또 질문생기시면 언제든지 들려주세요~
>간혹 기술적인 질문에 답변을 해주셔서 나날이 테니스의 재미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요사이 기술적인 부분보다 라켓에 대한 고심이 있어 어디에 올릴지 몰라 평소에 기술질문하는 님의 방에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라켓이 헤드의 i-extreme 를 사용하고 있는데 딱딱한 느낌과, 정확한 타점에서 빗나가면서 콘트롤이 잘되지 않는사항이라 라켓을 교환할려고 하는데 라켓종류가 엄청많아 선택에 어려움 있어 고언을 듣고자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올해 47세(175cm 74kg)인 남자입니다. 구력은 6년정도 되었고. 그중 약 5년은 레슨을 받은것 같습니다.
>플레이 스타일은 올라운드를 하면서 서브 앤드 발리를 추구합니다.
>스트로크 스타일은 남들이 폼이 좀 크다고 하는 풀스윙 스타일입니다.(요사이 폼을 조금작게 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라켓의 타구감을 느낄수 있는 라켓으로 바꿔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라켓은 던롭의 400g, 펠클 튜어 8k 등을 검토해보고 있습니다만,
>라켓선택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추천할 만한 라켓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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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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