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전북모임을 마치고

성환님 고생많으셨습니다.

항상 첫번째가 어렵고 힘든 것임을 알고있는지라
전북분교를 결성하고 첫 모임을 잘 준비하여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첫 모임이 비록 적은인원으로 시작되었지만
서로간에 따뜻한 마음과 열정이 있다면 앞으로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리라 기대해 봅니다.

남원의 성식님도 먼길 마다않고 참여해 주셨고, 고버들님,
팬아시아의 황선생님(이름을 잊었당...지송)....
모두 그 선한 모습 뵙게되어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하여튼 짧은시간이나마 뜻있는 모임이어서 좋았구요...
모임후기는 간단하게(글재주가 없어서,..) 잠시뒤에 올려보겠습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장대하리라"
축하드립니다.
광주 전남 모임도 9월 중으로 꼭 이루워 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임을 준비하시느라고 애쓰신 성환님께 감사드립니다.
전날 태풍이 올라온다고 하고 마침 비도 내려 모임을 못할줄 알고
날새도록 축구 응원하느라 날새는줄 모르다가 아침에 겨우 눈을 떠서 확인해보니 비는
아니오고, 바람만 많이 불다가 비가 오기 시작하여 모임을 못할줄 알았는데,
준비를 잘해놓으신 성환 방장님덕에 차질없이 진행된것이 더욱 고마웠습니다.

처음이라, 그리고 태풍이 불고 비가 온다고 한터라, 당일에는 바람까지 몹시 불고
비까지 한두방울 떨어지기 시작하는데도 아랑곳하지않고, 프랑카드와 모이신분의
열배가 넘는 인구가 먹고 마실수 있는 음료수까지 준비하셔서 더욱 고마웠습니다.
프랑카드에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이형택 선수가 오른쪽에 있었고, 혹시나 왼쪽이
허전할까 싶어 사라포바가 리턴준비에 열성인 모습이 있었습니다.

날씨가 별로 않좋을줄로 알았는데, 의외로 덥지않고 최고의 기상조건이 되었습니다.
방장님덕분에 한수 잘 지도받았습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욱 정진하여 선수가 되겠습니다. ㅋ
다음에 또 만나 즐거운 시간이 되길 빕니다.
그럼 안녕히.......

드뎌 첫 전북 모임이 이루어졌군요.
준비하신 성환님과 참석하신 성식님과 또 다른 님들..
축하드리고 무궁한 발전 있기를 기대합니다.
곧 있을 전국 모임에 플랑카드 앞세우고 등장 하시겠군요.
전북 모임에 꼭 한번 참석하겠습니다. 전북모임 파이팅!!!!

죄송합니다. 다음번엔 꼭 참석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셨으리나 생각됩니다.

성환님을 비롯하여 전북회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어렵고 힘든 첫 모임을 무사히 치루셔서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전북회원님들 화이팅하시고 앞으로 많은 발전 이루셔서 전국모임도 개최하시기를 응원합니다.고생 많이하셨습니다.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을 만나는 것과 테니스가 조아서 했는데
이토록 칭찬해 주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차 모임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처음이 좀 힘들긴해도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면 잘했다 싶은거라 믿읍니다.
저도 어머님께서 전주에 계시니
주말에 시간이 맞으면 참석해 보겠읍니다.
한달에 두번 정도는 전주에 내려 가거근요.
전북회원님들 힘내시고요.
화이팅!!!

첫단추를 잘끼우셨으니...그 다음은 잘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우리 전테교 회원님들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전국을 유랑하는 저는 그것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성공적인 전북 1회모임 성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공적인 전북 첫모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모임으로 기초를 다지신후
회원배가 운동에 들어가시면 좋은 결과 있을것이라 확신합니다.
전북회원님들 화이팅!!!!!

전북의 첫모임 잘 치르신거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분교모임으로 발전하고 많은 회원이
가입하셨음 좋겠군요........
이젠 무더위도 가고 태풍만 지나가면 실로 테니스 치기
주기는 날들이 오겠군요.....좋아라~~~

전북회원님들
아자~~~ 아자~~~ 화이팅~~!!!!!!!!

전북의 첫모임 가지신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환님께서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수원모임도 처음엔 일곱명 정도가 참석했지만,
몇회가 지나지 않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를 했답니다.
전북엔 열정을 가지신분들이 많기 때문에 금새 활성화 되리라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전북분교가 되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축하드립니다.
아직 이곳 울산엔 그런모임이 없어 참 부럽군요..
준비하신 성환님의 노고와 전북회원님들의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테니스를 치는것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
그래서 더욱 좋은 것이겠지요..
동생이 전주에 살고 있거든요
모임기회가 있을때 핑계를 만들어 참석한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