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목이야....준우승

원혁님...나중에보니 핸드폰이 여러번 왔었더군요....통화못해서 아쉬웠고,,전화해줘서 고마워요...응원덕분에 준우승 한것 같아요.ㄳㄳ....사진누르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교장샘!!
준우승 축하합니다.
항상 즐겁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것 같아 부러우이...
추석 명절 잘 보내고 나중에 서울오면 소주 한잔 하자고..
아님 내가 원주 함 갈까부다 ㅎㅎㅎ

축하드려요~^^
축구팀에서도 교장선생님이네요~ ㅎㅎㅎ
사령탑의 모습이 너무 잘어울려요 ^^

사진을 확대해서 봤는데
교장선생님은 사진보다 실물이 낫네여.
전에,사진보구 독재자 같은 인상이 물씬 났었는데
실물 뵙구 인자하시구 훨씬 젊고 멋있는 분 인걸 알았기에
교장샘은 직접 뵙는데 낫다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어느분이시죠. 선생님의 용안이 윗 그림에서.
왼쪽 아래 흰옷 입으신분, 아님.... 설마 윗줄 오른쪽 두번째...

테니스하시고 축구까지...............

정신없으시겠내요,
어제 밤11시40분까지 수원법원구장에서 번개를 하였는디 교장셈 사진을 마이클에게 전했답니다.

넘 잘나왔다고 구워삶아먹는다나, 실수한것이라나.............
다음에 수원 오시면 드릴것이고 ,명절에는 어디가시는지 ,
즐거운 추석 잘 보내시고 기회가 되면 빨리한번 얼굴 뵈어야지요..

늘 즐거운 테니스 하십시오!!!!!!!

교장선생님!
보그님이 찍어드린 사진...정말 잘나왔습니다. 사진기의 성능이 얼마나 탁월한지, 거의 모델수준입니다. 제가 보관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자세한 내용은 미친게시판의 서른살 즈음의 글을 참조하십시오. ㅎㅎㅎ

그리고 비록 우승은 못했지만, 그래도 준우승 하신것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오.

교장님!
혹여 급소부상이 아직도 남아 있는가요.
아니면 준우승에 격양되어 계신건가요?
표정이 평소 교장님의 표정이 아니신것 같은데요..
추석 잘 보내시구요.

아소당님...어깨가 많이 아프시다니 걱정입니다.얼른 쾌차하셔서 코트에서 즐거운 테니스 하시기를 빕니다.네 70%정도 구요..나빠지지 않고 조금씩 좋아지는 느낌입니다.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즐겁고 환한 한가위 보내시고 웃으시는 사진보기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