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꼬마들,,,

참으로 기특하고 깜찍스러우며
놀랍습니다
폼도 제대로이네요

미래의 꿈나무네요.
넘 귀엽네요. 거다 테니스까지 잘 치면..ㅋㅋ

스텝하는게 장난이 아니네요.미래의 주역이 확실합니다.
첫 회면의 도망치는모습은 너무 귀여워요~

힘빼고 치는방법만 터득한다면 3살이든 5살이든 크데 문제될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즐감했습니다...^-^

스텝과 자세가 제대로 훈련 받은 아이인것 같네요.

대단하다는 말 밖에....계속 노력하면 하면 미래의 미국 대표가 되겠네요..

캬~~
잘하네요....^^
팔로우스로 제대로 하는데요...
성장하면 훌륭한 선수가 되겠네요.....ㅎㅎ~

Jan Silva 라는 이 꼬마를 테니스선수로 키울려면 볼라테리 아카데미 같은 전문테니스학교를 보내야하는데 미국에서는 이아이에게 투자하겠다는 전문테니스학교가 없어서 프랑스로 가서 선수로 키워질 모양입니다.
프랑스에서 1년에 14만불의 장학금을 주겠다는 테니스 아카데미가 있나봐요.
집. 차. 그리고 강습비와 생활비를 포함한 전액장학생이 될 예정인가본데....
아직 너무 어려서 성공여부는 더 자라봐야겠지요.
놀라울정도로 테니스를 치기는 치는데 너무 어린아이가 너무 고달픈길에 들어서는게 아닌가 생각이들어 씁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