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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용 스트링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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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7'
  • stephanie 11.28 02:07
    탑스핀에 좋다...라
    우선 얇은 게이지가 추천 대상이겠고,
    textured string들이 두번째 추천 대상이겠습니다...만

    textured string들 - 주로 spin이라는 이름이 붙은 - 녀석들은
    굵기도 굵고 탄성도 적고 딱딱한 성향을 띄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 나경식 11.29 10:43
    Ashaway Dynamite 17 String Customer feedback
    Comments: Awesome string. Anyone using multifilament strings should try this string at least once. I usually use multifilament strings, and I've found Dynamite 17 to have the must gut-like feel of any string I've tried. Excellent power, great ball pocket, good feel, and holds tension very well. Do what the package says and string 10-20% lower than normal. With other synthetic guts, I string at 58 lbs., but with Dynamite 17, I string it at 50 lbs. and it works brilliantly. It has a unique feel--soft but not mushy, and very lively. Give it a try!
    From: Craig, Wheaton, IL, USA. 07/04

    Comments: I was disappointed in this string, in a purely subjective way. It felt great the first time out, good power with a soft yet unique feel. But it broke in quickly and badly, losing the great feel. The tension maintenance, however, was excellent throughout, and the string was very easy on my tender elbow.
    From: Kevin, Austin, TX, USA. 2/04

    Comments: Ashaway Dynamite 17 is the best string I have ever used. I play at the 4.5 level with a Wilson Pro Staff 7.5, 95 stick. I have the racquets strung at 45lbs. This gives me a Mk VI Stringmeter tension of 36-39 on the mains and 23-29 on the crosses. Be careful with the tension. I had a different pro string my other racquet at 45lbs and it came back at 38-42 on the mains and 26-32 on the crosses and this was too tight! Oh, it still had nice pop but you couldn뭪 volley with it. It had no feel. My previous string was the Head IntelliTour 17 which plays well for the first few sets, then gets spongier and spongier. Ashaway Dynamite 17 is the best string I have ever used. Dynamite 17, provides so much more control and power to your flat slice backhand you will be amazed!
    From: Dan, Phoenix, AZ, USA. 1/04

    Comments: Definitely different - Zyex seems to provide a dynamic string bed that rebounds with a firm and lively feel. Excellent at mid-low tensions in my dense pattern (18X20), flexy mid frame. After an indoor season with poly-natural gut hybrids, this string adds much more life and power for the outdoors. Seems real, real easy on the arm as the string provides definite power and string. Plays almost like a more lively and firmer NXT or NRG2. Three weeks and feels even better...IMO, unique and a real keeper... Zyex does provide a different option...
    From: Frank, Fairfax, VA, USA. 5/03

    Comments: One fine power string! The ball explodes out of the string bed with an impressive thud that will be loud enough to intimidate your most feared nemesis on the court. Just remember to string it way low - in my case, 45lbs in Pro Kennex Kinetic 5g. Like some cheap multifilaments, it flattens at cross points, but that doesn't seem to affect the playability.
    From: John, Palo Alto, CA, USA. 4/03

    Comments: I love this string. I have been playing since 1957. The ball explodes off this string with terrific spin and velocity. It is cheap (compared to VS gut) and not at all hard to string. As Ashaway makes clear on their website, zyex loses very little tension over time. You must string 10-12 lbs. less than multifilaments like Gamma Live Wire or Ashaway Vantage to get maximum performance out of this string. Otherwise it is rock-like in its hardness. I use the Pro Kennex Charged (regular) racquets to ease my elbow problems and use big topspin and slice to keep my eighteen year old son and his friends from running over me. Overall Dynamite is the best string I have ever used.
    From: John, Martinsville, VA. USA 1/02


  • 나경식 11.29 10:46
    테니스웨어하우스출처입니다.
    그럼, 즐거운테니스되시길...
  • 정보맨^^ 11.29 11:13
    나경식님이 주신 자료를 대충 훑어보니
    이 스트링은 multifilament string 이군요.

    multifilament string 은 저희가 흔히 말하는 [인조쉽]이라고 부르는
    스트링입니다.

    multifilament string의 일반적인 특징이
    부드럽고 탄력이 좋다(쉽거트 만큼은 아니지만 다른 어떤 종류의 스트링보다는^^)
    것인데 Ashaway Dynamite 17 도 그러한 특성을 보이는 군요.

    긍정적인 평가의 대부분은 모두 부드럽고 탄력이 좋다는 것입니다.

    다만 눈에 띄는 특성 하나는
    텐션 유지 능력이 좋아서 다른 스트링에 비해서 처음 줄을 맬 때
    평상시 다른 스트링을 쓸 때 쓰던 텐션보다는 10파운드 정도 낮추어서
    줄을 매라고 권장하고 있네요.

    즉 이 줄은 같은 multifilament string 중에서는 텐션 유지 능력과
    수명(글들에서 명확히 언급은 안되어있지만 유추는 가능하네요)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다른 스트링 종류와 비교해서는 부드러운 타구감과 반발력이 좋은 점을
    강조하고 있네요... ... .

    저는 개인적으로 스트링만큼 개인적인 차이가 심한 테니스 장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이죠... 텐션에 따른 영향도 많이 받고... ... .

    스트링은 일단 전체적인 평가가 괜찮다면 본인이 일단 써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적어도 같은 스트링을 3~4번 써 보면서 텐션 조정을 통해서 조율을
    해 보아야 그 스트링과 나 자신의 궁합을 정확히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스트링의 경우
    탄력이라던가 수명에 관해서는 스트링 선택 시 자신이 원하는 부분을
    크게 고려해야 하겠지만

    어떤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스트링이 해 줄 수 있는 역활은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스핀이 잘 걸리는 스트링은 따로 없습니다. 기욱님~~^^

    다만 기욱님 라켓(얇은 프레임에 세로 18 가로 20의 덴스 스트링 패턴)을
    고려하면 multifilament string계열의 스트링을 한번 장착해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multifilament string또는 인조쉽이라는 검색어로
    테니스 닥터
    라는 사이트에 가서 검색해 보시면
    여러가지 스트링에 대한 안내가 있을 터이니 한번 읽어보시고
    그 중에서 하나 선택하시면 될 겁니다.

    multifilament string계열 스트링의 가장 큰 단점은 수명이 긴 편이
    아니라는 것인데 기욱님은 스트링 오래 쓰시는 편이라고 하시니
    큰 부담은 안되실 듯(multifilament string이 다른 종류보다는 조금은 비싼편)하니
    한번 시도해 보세요.
  • B.Borg 11.29 16:10
    엄청거칠게 표면처리되어서 스핀은 거의 환상적이지만 내구성이 약해요.

    늘어나지않고 때가되면 끈어져버림!

    기욱씨에게는 좋을런지도.

    수원분교에 소개해놓은 사이트에 연락하시면, 싸게구입할 수있고 (미국에서 직수입한다고함), 멜로 남겨놓으시면 정모때 내가 배달해 줄 수도 있음.
  • stephanie 11.29 19:22
    음... 야사웨이의 스트링들은 케블라 재질을 인조쉽을 만들듯이 리본모양의 멀티필라멘트로 만들어서 내구성도 어느정도 이상이라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나이론으로 제작된 멀티필라멘트 줄보단 느낌이라던가 충격 흡수에서 좀 덜하겠죠.
  • 임원규 11.30 16:41

    메인을 파마 어프로치 2(1.15mm 케블러)로 크로스를 파마 어프로치3(1.35mm.인조십)로 수리해서 현재 테니스를 치고 있는데 스핀력과 충격흡수력 모두가 기존본다 향상되었음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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