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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오른발사이의좌우간격//클로즈스탠스와비슷한간격필요

타점이랑 함은 보통 앞뒤만을 말하는데,
좌우 타점을 맞추는 것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공과 오른발사이의 거리에 대한 것입니다.

스탠스를 보면, 클로즈로 하시는 분도 있고, 오픈도 있고 세미오픈도 있습니다.
그런데 클로즈로 하는 것보다 오픈이나 세미오픈을 치는 것을 보면,,
오른발을 기준으로 했을 때,, 공이 더 왼쪽에서 타점을 형성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스탠스를 클로즈와 세미오픈으로 잡고 해 보시면, 다르게 잡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입니다.(제가 내린 결론입니다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자, 다시 생각해 봅시다.
라켓은 분명 오른손에 들려 있습니다. 결국 오른발옆에 있습니다.
스탠스가 무엇이든간에, 라켓은 오른발을 기준으로 앞으로 나갔다가 임팩트후에 왼쪽으로 돌아갑니다.
그럼, 오픈이라고 해서 타점이 더 왼쪽으로 형성될 이유는 없습니다.


그럼 나는 맞게 할까를 고민하시는 분은..
이렇게 검증해 보시면 됩니다.
오른발을 고정한 채,,
세미오픈이나 오픈으로 타점을 잡아서 쳐 보시고(벽의 한 점을 정해서)
클로즈로 타점을 잡아서 스윙을 해 보세요(벽을 보고)
이 둘 사이의 좌우 거리가 많이 차이가 난다면, 타점을 잘못 잡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또 언제 확인할 수 있냐면,
스트로크시에 몸근처에 오는 공일 때, 별로 움직이지 않고 스트로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오른발을 약간 왼쪽으로 움직여서 하면 정확한 스트로크가 가능합니다.

오른발하고 타점은 일정한 거리가 되어야 한다..
그 거리는 클로즈스탠스에서 좌우거리와 거의 유사하다(물론 약간은 왼쪽이겠지만, 별로 차이가 없습니다)


스텝을 할 때, 이것을 정확히 지키시면, 좀 더 안정된 스트로크가 가능합니다.


이것이 되면 역크로스를 치기에도 편합니다.
원래는 위에서 말한 간격으로 하는 것이 맞는데,
자신도 모르게 약간 더 왼쪽에서 타점을 형성하고 있기에 이상하게도 역크로스가 정확하게 되지 않았을 겁니다.
그런 경우에도 이것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

백스윙을 할 때, 네트를 기준으로 상체를 90도를 유지하면 타점의 좌우를 클로즈일때랑 비슷하게 할 수 있습니다.

높은 볼을 쳐야 할 경우에는 타점이 좀 더 멀므로, 오른발을 좀 더 떨어지게 위치시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13'
  • 정보맨^^ 04.20 14:32
    음~~이 부분은 애거시짝퉁님과 의견을 공유하는 부분도 있지만
    어떤 부분은 완전히 다른 의견을 개진해야 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먼저 애거시짝퉁님과 의견을 공유하는 부분은 어떤 스탠스로 볼을 치건
    오른손잡이기준으로 포핸드를 칠 때는 오른발로 공을 잡아서 쳐야 한다는
    바꾸어 말하면 오른발의 위치는 일정해야 한다는 부분입니다.

    이 오른발의 위치를 얼마나 정확하게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위치에 둘 수 있느냐에
    따라서 스트로크의 안정성과 볼의 위력의 차이가 현격하게 차이가 나고 결국
    스트로크를 잘 칠 수 있게 하는 풋워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이 부분이 아닐까 하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애거시짝퉁님과 다른 견해를 가지는 부분은 [타점]에 관한 것입니다.
    스탠스에 따라서 적절한 타점은 조금씩 차이가 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공을 칠 때 몸의 중심과 공과의 거리 등을 고려할 때 각각의 스탠스에 따라서 공에
    최소한의 적은 힘으로 최대한의 힘을 실어낼 수 있는 각각의 최적 타점이 있다는 것이
    제 견해입니다. 그래서 저는 각각의 스탠스에 따라서 타점이 조금씩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가장 효율적으로 볼을 칠 수 있는 타점을 잡지 못하고 계신거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애거시짝퉁님과 제가 의견 일치를 보는 부분은 어떤 스탠스로 치건
    오른발과 공과의 좌우폭은 일정해야 한다는 부분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상태에서 애거시짝퉁님은 왼발의 위치에 관계 없이 즉 스탠스에 상관 없이
    일정한 타점이어야 한다는 말씀해주시고는 것이고 저는 왼발의 위치에 따라서 즉
    스탠스에 따라서 타점이 달라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저는 일단 공과의 좌.우폭의 전체적인 큰 틀은 오른발로 잡고
    그 이후에 공과 나 자신과의 세부적인 거리, 타이밍 그리고 적절한 타점에 따라서
    왼발의 위치를 달리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스탠스에 따라서 타점이 달라져야 한다기 보다는
    적절한 타점에 따라서 스탠스가 결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 언급하는 부분은 풋워크(서브와 더불어 글로 설명하기 가장 까다로운 부분)와
    관련된 얘기여서 제 글을 통해서 제 의견이 얼마나 전달이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애거시짝퉁님의 Tip과 제 생각에 큰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 있기에 자세하게 언급해
    보았습니다. 애거씨짝퉁님이 한 가지 Tip을 제시해 주셨기에 저는 또 다른 견해의 Tip을
    제시해 보았습니다.

    애거시짝퉁님의Tip이 더 잘 맞으시는 분도 계실 것이고 제가 제시한 Tip이 더 잘 맞는
    분이 계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경우이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애거시짝퉁님의 의견과 대치되는 부분이 있지만 제 나름대로의 의견을 펼쳐보았습니다.
  • 애거시짝퉁 04.20 15:12
    아~ 저와 의견이 다른 부분이라는 것이,, 앞뒤 타점을 말씀하시는 것같은데..
    그 부분은 당연히 스탠스마다 다릅니다.

    이 글에서 얘기하는 것은 공(타점)과 오른발의 좌우관계만 얘기하는 것입니다.

    클로즈로 치지 않고, 스퀘어나 세미오픈, 오픈으로 치는 분들을 보면,
    오른발과 좀 가까운 느낌이 들어서,, 이런 결론을 얻었습니다.

    저도 위의 분같이 하고 있었는데(자신도 모르게), 이 생각을 하고부터는
    오른발하고 타점과의 좌우를 일정하게 하고 있는데,,
    그 전보다 스트로크 하기가 편안해졌습니다.

    *********

    좌우관계에서도..
    클로즈와 비슷하기는 하지만, 약간은 왼쪽인 느낌입니다.

    문제는 너무 왼쪽에 위치한다는..
  • 정보맨^^ 04.20 15:22
    애거시짝퉁님 제가 애거시짝퉁님과 다른 부분이 앞.뒤 타점이 아니라 좌.우의 거리가
    조금씩 다른다는 것입니다.

    애거시짝퉁님의 본문 글에 이런부분이 있습니다.

    "오른발을 고정한 채,,
    세미오픈이나 오픈으로 타점을 잡아서 쳐 보시고(벽의 한 점을 정해서)
    클로즈로 타점을 잡아서 스윙을 해 보세요(벽을 보고)
    이 둘 사이의 좌우 거리가 많이 차이가 난다면, 타점을 잘못 잡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애거시짝퉁님과 같은 방법으로 했을 때 타점(라켓과 공의 적절한 컨택트 지점)이
    좌우로 차이가 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저 같은 경우는 오픈 스탠스과 클로즈드 스탠스의 각각의 경우 타점이
    좌우폭이 20~30cm정도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 애거시짝퉁 04.20 15:27
    저는 약간 다르게 생각합니다.

    만약 위의 생각이 맞다면,,
    클로즈와 20~30cm 차이가 나면,
    포워드스윙에서 라켓이 앞으로 스윙이 되는 것이 아니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되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되면, 역크로스를 치기는 거의 어렵하고 생각합니다..

    물론, 클로즈보다 약간은 왼쪽에 있기는 합니다만..
  • 정보맨^^ 04.20 15:38
    저의 경우 포핸드의 포워드 스윙은 어떤 코스로 치느냐에 상관없이
    거의 대부분Inside Out스윙 형태로 처리하기 때문에 라켓 스윙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몸을 가로지르는 형태가 되지는 않습니다.
    포핸드 역크로스를 치기에도 무리가 없구요.^^

    여하튼 애거시짝퉁님과 저는 그 부분에서는 견해를 달리하는 것 같습니다.^^
  • 주엽 04.20 15:42
    저 역시 정보맨님과 마찬가지로 스텐스에 따라 타점의 좌우폭이 달라집니다.
    이유는 축이 달라서 인 것 같습니다.
    오픈이었을 때는 오른발 축인데 비해서 클로우즈는 왼발이 축이 되니까요.
    또한 중심이동과 회전력의 이용정도에 따른 스윙의 차이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역크로스를 치기 어렵다는 말씀 맞습니다.
    그래서 스윙을 조금 다르게 합니다.
    역크로스의 경우 인사이드 아웃의 스윙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타점도 그립과 스텐스, 타구방향 그리고 필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 주엽 04.20 15:47
    그 새 정보맨님의 답글이 있군요..
    어쨌든 테니스에서도 의외로 많은 다양성이 있으니까 (물론 기본 위에서) 개성에 맞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발전시키면 될겁니다...^^
  • 김진협 04.20 18:15
    음, 저는 애거시짝퉁님 의견에 더 동의가 되네요. 방금 살짝 연습을 해봤는데 축에 따라 타점의 앞뒤 차이는 있지만 각 축에서 좌우 폭의 차이는...20~30 cm 정도의 큰 차이는 없는것 같고 거의 동일한 것 같습니다. 만약 좌우 폭의 차이가 있다면 스퀘어에서 오픈 스탠스 사이의 타점들마다 다른것에 적응하기 위해서 어떻게든 그 차이를 의식할텐데 그런건 없거든요. 그저 축을 어디에 잡느냐와 파워를 무게 중심 이동으로 만드냐 혹은 회전에 의해 만드냐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 주엽 04.20 22:43
    그건 진협님이 무의식 중에 타점에 위치를 맞추어서 그렇습니다
    상식적으로도 오른발 축자리에 왼발 축이 위치하면 양쪽 어깨의 위치 만큼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죠.
    왼쪽으로 몸을 살짝 끌지 않거나 임펙트때 몸이 완전히 열려있다면 어깨길이 만큼 차이가 나겠지만 몸이 다소 닫힌 채 임펙트가 되면 어깨가 대각선이 되고 몸도 틀어지니까 그만큼의 차이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차이는 나겠죠..^^
  • 정중호 04.21 13:01
    허걱....너무 복잡합니다...흑흑...
    포핸드가 이렇게 어렵다니....

    근데 정보맨님....인사이드 아웃이라는게....
    무슨 뜻인지요.....일전에 진철님에게 물어보았더니..
    공을 크로스로 치느냐 아니면 다운더라인으로 치느냐와 관계가 있다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그 때도 이해가 안되어서...

    스윙을 몸 안쪽에서 바깥으로 한다는 뜻인가요??아니면 공을 어디로 치느냐와 곤계된 것인가요?
    궁금합니다.
  • 정보맨^^ 04.21 14:54
    정중호님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몸이 편하게 리듬 타고 치실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하니까 익숙하지 않은
    개념이라면 글 내용에 대해서 너무 고민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정중호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일단 제가 언급한[ Inside Out 스윙]은 정중호님께서 위에서 언급해주신
    "스윙을 몸 안쪽에서 바깥으로 한다"는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Inside Out이라는 용어는 공을 치는 코스를 설명할 때도 쓰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Inside Out이라는 용어보다는 [역크로스]라는 용어가 더 친숙할 것입니다.

    오른손잡이 기준으로 포핸드의 코스를 크게 4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1. Cross Court ==>듀스코트에서 대각선쪽을 치는 흔히 말하는 "크로스 샷"
    2. Down the line==>듀스코트에서 상대 애드코트로 치는 흔히 말하는 "스트레이트 샷"
    3. Inside Out ==> 애드코트에서 상대 애드코트로 치는 흔히 말하는 "역크로스 샷"
    4. Inside In==> 애드코트에서 상대 듀스코트로 치는 샷(이에 해당하는 다른 용어는 없는 듯)

    궁금증이 풀리셨나요?^^
  • 정중호 04.21 19:29
    넵...완전히 풀립니다.

    다운더라인이라는 것이 듀스코트에서 애드코트로 칠 때만 이야기 하는군요
    저는 애드코트에서 듀스코트를 칠 때도 다운더라인이라고 했었는데...무조건 직선이면 다 다운더라인이라고
    생각했네요....


    참 무식하기도 하네요....

    그리고 보면 테니스 용어 참 복잡하네요....

    너무 고맙습니다.^0^
  • 정보맨^^ 04.21 20:37
    정중호님 Inside in도 결국 다운더라인의 일종입니다.
    일반적인 다운더라인과 볼을 치는 곳이 다르기에 구분하기 위해서
    용어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거겠지요.

    예전에는 그냥 그 샷도 다운더라인 이라고 표현을 했었는데
    점차 이 샷과 Inside Out 을 치는 빈도들이 높아지면서 Inside in이라는 용어가
    일반 다운더라인과 구분되어서 쓰여지고 있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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