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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경기에서 긴장히지않고 경기에 전념할 수 있는 비결이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깁자기 이런글을 올리기가 쑥스러운데요
몇일전 시에서 개최하는 대회에 출전하여 초반우세하게 경기를 하다가
저의 실수가 몇번나오면서 어의없게 역전패 하고말았습니다.
역전패의 원인은 저의 실수로 주위에서 구경하는 사람들 보기가 민망하고
부끄러워 몸이 긴장되고 실수는 자꾸 되풀이되어 경기를 망치고 말았습니다.
큰대회 일수록 실수 한두개 하면 긴장되여 경기를 망치곤합니다
경기에 자주나가지는 못했습니다.
멘탈의 문제인것같은데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5'
  • 오동환 09.20 17:29
    으윽....알것 같습니다...저도 대학오픈대회에서 5:1로 이기던중 갑자기 서브가 난조를 보이자 저를 쳐다보는 눈들이 갑자기 무서워지더군요...ㅠ.ㅠ 결국 타이가서 졌습니다~
    어쩔 수 없나 봅니다...처음부터 강심장이 아니라면 경험을 쌓는 수밖에요....
  • 최진철 09.21 04:48
    그리고 관중들 의식하는건 스스로 해결해야 할듯...

    교회에 나가시거나...

    뭐... -_-;;

    성격 문제인듯.. ^^
  • 최진철 09.21 04:49
    그리고 경기중에 긴장 않하는 사람도 있나요? ^^;;;

    프로들도 엄청 긴장합니다.. ㅎㅎ

    프로선수들은 실제 경기에서 자신의 50%만 나와도

    최상의 컨디션이라고 하죠.. ^^
  • 오동환 09.21 10:47
    신발끈 풀었다가 다시 묶기는 노매너라고 들었는데^^;;;;
  • 주성환 09.30 14:18
    이기다가 지는 경우는 경기를 빨 끝내려는 욕심때문 입니다
    서두르지말고 파트너에 찬스만 만들어주자는 생각만 하세요
    이기는 경우에는 너무 발리 결정구를 보지 말고 자기의 평소에 하던 샷만 하면 될것같읍니다
    그리고 한 두번의 실수를 했다면 긴장하지 말고 지금가지의 상황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가령 땀을 딱으면서 생각하거나 파트너와 대화하거나 등등)
    그리고 지고 있는 경우는 상대의 파악을 하지 않아서인것 같습니다
    가령 포핸드를 잘치는데 서브를 포 족으로 넣거나 스매싱을 잘하는데
    그족으로 로브를 했거나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상대와 몸풀대에 상대보 내가 잘하는 것을
    빨리 찾는것 우선입니다
    그러면 자신감이 두배로 생겨 상대를 정신적으로 이길수있으니가요
    동호인 실력은 잘치고 못치는 것이 얼마 차이가 없읍니다
    그리고 상대가 잘 친것은 인정하고 박수를 보낼수있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 하세요 어쩌다 한개 잘맞았겠지 난 더 잘할스있어
    두서없이 글을 올려서 도움이 될까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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