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znzldos님! 답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znzldos님!

저는 마이클 킴이라고 하며 크레이지테니스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동 운영진의 한사람입니다. 최근의 댓글논쟁에 있어서
심하게 우려할부분들이 나타나고 있고 운영자이신 교장선생님께서 뿔날정도라고 표현하시면
이건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어떤결론이 나건간에 의문이 드는 부분만큼은 반드시 해소하고
넘어가야겠다고 생각했고 그 의문은 오로지  znzldos님만이 해소할수 있기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울러 개인적으로 쪽지나, 메일을 통해서 글을 쓸수도 있지만
한달전쯤에 아래와 비슷한 내용의 쪽지를 보냈음에도 아무런 답변이 없으셔서
할수없이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을 쓸수밖에 없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사실 전테교 운영에 관한 회원으로부터 어떠한 의견이 올라오면 "타당성"과 "진정성"에 대해
먼저 파악을 합니다.

"타당성"이라고 하는것은 제시한 의견이 “아름다운 테니스 문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모임“인 우리 전테교의 모토에 부합되는것인지, 더불어 우리 회원님들에게 이익과
도움이 될수 있는것인지를 생각하여 그 수용여부를 판단합니다.

"진정성"이라고 하는것은 과연 그 의견을 올리는 사람이
정말로 순수하고 정직한 마음을 가지고 의견을 제시했을까?를 판단합니다.

왜냐하면 온라인의 특성상 이른바 선량한 일반회원님들이 “속임“을 당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그 진정성을 파악할 때 첫번째 고려하는것이 그 의견을 제시한 회원님께서
전테교에 대해 얼마만큼 온*오프라인 활동을 하였는가를 살펴보게 됩니다.

온라인 활동이라고 하는것은 적극적으로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것이고,
오프라인 활동이라고 하는것은 각 분교및 전국모임에 적극 참석하는것입니다.

온*오프라인 활동을 열심히 하는분을 전테교를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분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운영진의 입장에서는 당연하겠지요.

그렇지만 다른 많은 회원님들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온*오프라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못할수도 있습니다.

이른바, 눈팅만 하시는 분들도 상당하시죠.

그래서 살펴보는것이 그 회원님의 전테교 가입연도입니다.

여기서 가입연도가 왜 중요하느냐?

얼마전부터 시행하고 있는 출석부에 도장찍기에서
여러사람의 개근이 나왔다면 가입연도에 따라 개근상의 상품을 우선하여 줄정도로
저희 운영진들은 그만큼 가입연도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어쨌건 최소한 전테교 운영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려면
전테교를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며 그 알고 있는 정도를 판단하는 기준은
그 회원님의 온*오프라인의 활동이 전무하다면 가입연도일수밖에 없기때문입니다.

타당성과 진정성 이 두가지를 살펴볼때,

타당성에 있어서는
znzldos님께서 지금까지 올리신 제안이나 의견에는 읽는 회원들에 따라서는
표현방법에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다고는 할지언정 운영진에서 볼때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 시점에서 미처 우리들이 살펴보지 못했던 의견을 제시하기가 참으로 어려웠을텐데도
용기있게 의견을 주신것에 대해 오히려 박수를 보내드릴정도였습니다.

타당성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었고, 그렇다면 진정성에서는 어땠을까요?

자유게시판에 파마스포츠 광고글과 관련하여 전테교의 정체성과 순수성등에 대한 관련글을
올리셨을때 저는 znzldos님께서 전테교에 대해서 굉장히 깊이있게 알고 계시는분이라는 판단이
들어서 혹시 이전에도 전테교에 글을 남기신적이 있는가 살펴봤지만 그 글을 남긴 날짜를 기준으로
며칠전에 남긴 "임원규님에게 부탁하는"글을 제외하곤 단 한개도 없었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에도 전혀 참석하시지 않으신 분이셨습니다.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살펴볼수밖에 없는것이 당연히 가입연도겠지요?

모두에게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약 43150번째로 가입을 하셨습니다.
(물론 이건 제가 한달전에 파악한 znzldos님의 가입순서입니다.)

대략 계산을 해보면 임원규님에 대한 글을 남기신 시점에서 하루이틀전에 가입하셨거나
아니면 전테교에 가입하시자 마자 바로 올리신 글이 바로 임원규님에 대한 부탁글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znzldos님께서는 가입하자 마자(며칠동안의 편차가 있을수는 있지만)
파마스포츠 임원규사장님에 대해 자제를 부탁하는 글을 썼고,
또 며칠후에 자유게시판 운영에 관한 글을 올렸고 그것으로 인해
파마 스포츠와 관련하여 토론과 논쟁이 있었다면,
운영진들은 과연 znzldos님  의견의 진정성에 대하여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물론 그것과는 관계없이 운영자이신 교장선생님께서는 znzldos님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광고 게시판을 만드셨습니다. 저역시 지지를 보내드렸습니다.

그렇지만 또 다시 이번 광고글이나 아니냐의 논쟁을 보면  의문이 듭니다.

과연 지금으로부터 약 한달전에 가입을 하시고 난후
며칠만에 게시판 운영에 관한 글을 남길 정도라면,
전테교가 그동안 어떤길을 걸어왔고 어떤 꿈을 추구하는지,
전테교에 대한 애정이 남들보다 특별하신지...
특별하다면 도대체 순수성 정체성등의 말씀들을 하시는것을 본다면,
삼사일만에 전테교의 글들을 모조리 읽음으로써 전테교의 모든 것을 파악하신 대단한 속독력을 가지셨는지,
아니면 자유게시판의 글 하나만 읽어도 그 사이트의 전체의 철학을 읽어낼만한
놀랄만한 통찰력을 소유하고 계시는지....

또한 임원규사장님이 전테교를 위해 그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들을 하셨는지를 살펴는 보셨는지,
전테교에서 살펴봤다면 어떤 방법으로 살펴보셨는지, 저는 그것들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아니면 정말이지 누구말처럼 지능적 파마광고 영업사원인지,
(만일 그렇다면 전테교 사이트에 올려진 파마스포츠 배너광고는 당장에 끌어내려야 하겠지요.)
아니면 전테교를 잘 아는 사람이고 회원들도 본인을 아는데 신분이 노출이 되면
전테교 전체가 흔들릴정도이기에 어쩔수 없이 다른 아이디로 가입을 해서 전테교를 위한 글을 남기고 계시는건지...별의별 상상을 하게 됩니다.

아울러 많은 회원님들도 자꾸만 임원규사장님의 개인적 감정이 있는것으로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그것이 아니라면 그렇게 오해하고 있는 회원님들을 위해서 충분한 설명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이것은 운영진의 입장에서도 굉장이 중요한 문제이므로 꼭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글과 관련하여 znzldos님을 제외한 어떤회원님께서도 댓글을 남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5'
  • znzldos 06.30 09:53
    전테교는 회원가입 없이도 볼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전테교에서 자주 언급되는 말이 순수성 아닌가요.

    임원규님을 걸고 넘어진다는 인상을 받으셨다는데
    두 달 전부터 파마사장님은 테니스사이트중에 큰 사이트들에 광고성 글들을 주기적으로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임원규라는 분을 처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그 정도가 지나친 듯 해서 글을 남겼습니다.

    아무리 운영진이라도 쪽지 하나 없이 개인의 기록을 자유게시판에 올린 것은 유감입니다.

    그리고 한 달 전에 쪽지 받은 적 없습니다.
  • 마이클 킴 07.02 00:47
    전테교에 가입하기 한달전까지 손님으로 열람할수 있는 게시판을 보셨겠군요.
    사실 열람할수 있는 게시판이 몇개 안되고(사이트 개편시마다 다르긴 하지만)
    몇년전에는 반드시 회원가입을 해야만 볼수 있었죠.

    두달 전부터 임원규사장님에 대해서 처음 인식을 하셨다면
    오랫동안 전테교에서 그분이 활동한것에 대해서는 아마 잘 모르실겁니다.

    다른 댓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임사장님은 파마대표이기 이전에 전테교 회원이었고
    파마스포츠를 설립한 이후엔 공동 운영진으로써 게시판 운영까지 하셨습니다.

    물론 그 당시엔 전테교 회원수도 많지 않았고
    파마스포츠도 오늘날처럼 알려진 기업은 아니었죠.
    그렇지만 임원규사장님의 그 게시판에 남겨지는 테니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과 뜨거운 열정
    한국 테니스 미래에 대한 고민등 다양한 글들을 읽으면서(물론 중간중간 회원님들을 위한
    광고라고 할수 있는 이벤트 글도 올렸었죠)
    우리 전테교가 표방하는 이상과 모토에 상당부분 닮은점이 많았고
    그래서 많은 회원님들이 회원 임원규님뿐만 아니라 파마스포츠도 긍정적으로 생각했답니다.

    어쩌면 임원규사장님은 전테교만큼은 고향이라고 생각하실수 있고
    우리 회원님들을 고향사람처럼 여기실겁니다.

    아시다시피 얼마전에 이형택 선수가 파마스포츠와 라켓 스폰서 계약을 했고
    그것은 정말로 대단한일이어서 고향사람들에게 자랑스럽게 알려주고 싶었을것이고,
    당연히 이 모두가 고향사람들의 성원덕분이었다고 여겼을것이며
    그래서 당연히 고향사람들을 위해서 뭔가를 베풀어 주고 싶다는 마음이 있으셨을겁니다.

    고향을 비유한것이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오랫동안 임원규님을 지켜본 회원님들은 진심으로
    (파마스포츠가 그동안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는지 알고 있기에)
    축하를 보내기도 하고 내일처럼 자랑스럽게 여기기도 하며...

    반면 어떤 고향사람들은 아직 큰 성공을 거둔것도 아닌데
    너무 샴페인을 일찍 터트리는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있고,
    이곳저곳 떠돌다가 고향에 정착한지 얼마 안된 사람은
    "부부는 일심동체므로 와이프 고향이 내고향이라고 하면서 선정을 베풀고,
    졸업한 학교에 가서는 여기는 내 마음의 고향이었다 하면서 베풀고 이건 완전 고향 마켓팅으로
    아름다운 고향을 자기사업에 이용해 먹는다"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고

    어떤 고향사람들은 "저사람 분명히 나중에 정치 하려고 쇼를 하는것"이라고
    강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분도 있을겁니다.(보통 이렇게 생각하는분들 꼭 있죠^^)

    그렇지만 대부분의 고향사람들은 축하를 해주는 분위기겠죠.

    이런 상황이니 임원규님과 전테교의 관계에 대해서 잘 모르는분들은
    최근의 상황만을 놓고 보면 충분히 오해할수 있을겁니다.

    또한 임원규님이 전테교에 글을 올릴때는 내가 기업의 대표자격인지,
    그저 회원으로서 올리는것인지 그 경계가 불분명했을수도 있었을겁니다.

    다만,
    전테교에서만큼은 그분을 비난하거나 비판하기전에
    도대체 전테교에서 어떤활동을 하셨던 분이기에 이렇게 많은 회원님들이 이른바
    친파마 성향을 보이는가에 대해 관심있게 알아본다면 많은부분에서
    공감을 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꼭 전테교 내의 파마 영업사원처럼 보이네요.

    위의 내용이 꼭 znzldos님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개인의 기록은 가입된 순번 공개를 말씀하신건가요?
    글에서도 밝혔듯이 모두에게 공개된,
    그렇지만 가입된지 오래된 회원님들은 충분히 알수 있는 정보입니다.
    가입하신지 얼마 안되셔서 잘 모르시는것 같지만 어쨌건 기분이 언짢으셨다면
    정식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쪽지역시 가입하시고 난후 얼마안된 시점에서 보낸것이라서 시스템을 잘 모르셨을수도
    있을겁니다. 쪽지는 확인을 하지 않으면 일정기간이 지난후에 자동 삭제가 되며
    또한 상대편이 쪽지를 읽었는지 읽지 않았는지도 알수 있는데
    당시엔 분명히 쪽지를 읽으신것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정말 간혹,
    페더러가 가랭이 샷을 치는 정도의 확률로 상대가 읽지 않았는데도
    읽은것으로 표시되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아마 마지막 경우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마지막으로,
    제트님께서 무척 염려하셨던 전테교의 순수성과 정체성의 훼손!!!
    아마 앞으로 전테교가 성장해가는데 반드시 고민해 봐야 할 과제라고 봅니다.

    거기에 덧붙여서 순수성과 정체성 못지않게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배려역시
    전테교에서는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고 있으며
    지금까지 참으로 많은 토론과 글들이 있었지만
    악플이 거의 없었던 이유는 바로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있었기 때문이었다는것을
    그건 어쩌면 우리 전테교의 오랜 전통이요, 숨은 힘이자,
    자랑하고 싶은 아름다운 문화란걸 꼭! 꼭!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아참,
    한달전 자유게시판 광고토론때 저는 반대의견을 냈었는데 교장선생님께서는 제트님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셨습니다. 그만큼 교장선생님께서는 오픈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고 그것도 우리
    전테교의 자랑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달만에 5등급을 획득하실정도의 왕성한 활동! 대단하시며...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 뽀도독 07.02 01:33
    이 사이트를 방문한 누군가가 그렇게 느껴서 의견 개진했다면, 그냥 그런겁니다. 그렇게 느껴서 다른 생각을 가진 어느 분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 겁니다. 그런데 운영진의 입장을 밝히면서 자유게시판에 '다른 분은 댓글 남기지 마세요'하며 글쓰시는 건 의도가 아니라해도 여기에 마이클킴님의 생각과 맞는 분만 글 게시하라는 무언의 검열이 되지 않을까 조금 우려스럽습니다.
  • znzldos 07.02 06:21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임원규님이 이곳 운영진으로 있었던 사실은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입니다.

    토론중에 가장 이해할 수 없었던 부분이 왜 여러 회원들이 파마에 그토록 호감을 갖고 있는가였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업이 동호인사이트의 자유게시판에 광고성 글을 올리면 반감을 갖게 마련이거든요.

    오래 전에 그런 일이 있었다니 이번 상황이 이해가 되네요.
    히스토리를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논쟁중에 느낌이 강한 몇 가지 단어들을 사용했었습니다.
    파마를 옹호하는 댓글들이 반대하는 견해로 볼 때는 이해가 되지가 않았습니다.
    논쟁중에도 왜 이런 의견들을 올릴까에 대해 계속 고민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근거없는 단어 선택은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이 점은 양해 바랍니다.)

    광고성 글이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것에 대해서는 불편해하는 회원들도 있음이 이번 논쟁으로 확인이 되었으니 이 부분만은 파마사장님도 존중해 주셨으면 합니다.

    운영자님이 새로운 rule을 채택해 주신 것에 대해서는 지금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사람이란 게 어떤 것에 대한 견해가 한번 형성되면 그 생각을 바꾸기가 쉽지 않은데 말이죠.
    전테교를 오래 운영해 오신 분이라 회원들이랑은 다른 면이 있으신가 봅니다.
    보고 익혀야 할 부분임이 분명한데 쉽지가 않습니다 ^^
  • znzldos 07.02 11:21
    뽀도독님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1. notice

    테니스 관련 정보,랭킹,엔트리, 생방송 사이트 링크 모음

    인터넷 테니스 생방송(ATP,WTA,GS) https://en.sportplus.live/tennis/ ITF https://live.itftennis.com/en/live-streams/ 엔트리 정보 등, 커뮤니티 http://www.tennisteen.it/entry-...
    read more
  2. No Image

    라켓구함; HEAD(intelligence), Model S6

    연습 중 라켓이 카트에 맞고서 그만 테두리가 부러져 나가 같은 종류의 비슷한 라켓을 구하는 딱한 사정입니다. 테니스숍에 문의 했으나 인텔리젠스 상품은 출고가 되지않고, 중고도 ...
    Read More
  3. No Image

    윔블던 8강 즐기자 구요^^

    또 다시 나달이랑 페더러 결승에서 만났어면 좋겠어요^^ 나달의 360도 돌리는 포핸드는 맨날 봐도 멋있고 서브 시에 똥고 만지는것도 너무 섹시하고 ㅎㅎ 페더러의 백핸드 샷 너무 감...
    Read More
  4. No Image

    znzldos님! 답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znzldos님! 저는 마이클 킴이라고 하며 크레이지테니스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동 운영진의 한사람입니다. 최근의 댓글논쟁에 있어서 심하게 우려할부분들이 나타나고 있고 운영...
    Read More
  5. No Image

    윔블던 중계 및 인터넷 시청 안내

    한국시간으로 저녁 9시부터 경기가 열릴 예정입니다. star sports를 통해 라이브로 경기를 볼 수 있으며 인터넷을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인터넷 시청방법] 아랫 주소를 클릭 하신 후...
    Read More
  6. 윔블던 테니스장 잔디에 금 그은 것처럼 보이던데 이거 어떻게 만드는 건가요?(윔블던 잔디색이 다른 이유)

    가끔 축구 중계 방송을 보면 운동장의 잔디가 깔끔하게 금 그은 것처럼 나누어져 있어 인조 잔디니까 그런가부다 했고 별 관심을 안 가졌었는데 이 번에 윔블던 보면서 보니까 거긴 인...
    Read More
  7. No Image

    엘보가 뭐죠?????

    엘보가 뭔지 참 궁금햇어용... 그리구 안좋은거같은데 어떻게하면 엘보가 걸리는건지... 예방 , 치료 방법은 뭔지.. 궁금하네용..
    Read More
  8. No Image

    윔블던실시간방송볼려면어떻게?

    ..
    Read More
  9. No Image

    제가 중량 밴드를 사려구하는데요 .....

    중량밴드를 사려구하거든용제가.. 3kg 짜리 팔 두개 다리 두개해서 4개 사려구하거든용 이렇게 평상시에 차고 다니구 집에서는 덤벨로 운동 꾸준히하면 테니스에 도움이 될까요??? 된...
    Read More
  10. No Image

    스윗스팟에 잘 맞히는 요령(?)이 있나요

    구력 3년차인 초보입니다.. 고수님들이 볼을 끝까지 보고쳐라 해서 제 딴에는 끝까지 보려고 노력합니다. 한데 가끔가다 어이없이 라켓테에 맞아서 홈런이 되거나 네트에 박곤 하네요....
    Read More
  11. No Image

    포헨드,백헨드 스윙 할때.....

    제가 이제 테니스를 배우려구하는데 학교에 있는 라켓으로 해봤는데.... 포핸드는 홈런이나가구용... 백핸드는 헛스윙이되네요... 왜그럴까요 ㅎㅎ...ㅊ 처음이라 기대는안했찌만 한번...
    Read More
  12. No Image

    우리나라 선수라고 윔블던에서 우승할 "가능성"이 과연 없는 걸까요?

    가능성... 사전적 의미로만 본다면 "어떤 일이 있을 수 있거나 일어날 수 있는 일". 을 의미합니다. 여기는 자유게시판인 만큼 자유로운 생각을 두서없이? 적어 보겠습니다. 우리나라 ...
    Read More
  13. No Image

    이 글은 광고성글일까요? 아니면 정보성 글일까요?

    부산에서 발행되는 국제신문에 나온 기사입니다. 제가 퍼온 내용이 광고성인지 정보성인지 저도 혼동되네요. 이형택 새 라켓 '메이드 인 부산' 나이들면서 떨어진 체력 보완위해 교체 ...
    Read More
  14. No Image

    해드 마이크로젤 레디칼 os(107sq)판매

    해 드 마이크로젤 레디칼107sq 판매합니다. 상태 아주깨끗함 스트링 : 캐논 페노메논 48-46 010-5390-0717
    Read More
  15. No Image

    방금 이바노비치가 졌네요^^

    중국선수 한테 방금 일방적으로 밀여 탈락 이네요 중국선수 영어도 능숙하게 너무 잘하내요 ^^ 국내에서 중국선수들 경기 조금씩 봐 왔는데 너무 잘하더군요 오늘 중국 선수 이바노비...
    Read More
  16. 이것이 바로 이형택선수의 라켓입니다

    두번째로 이형택선수를 위해 보완된 비상라켓입니다 이형택선수의 사인과 태극기를 첨부하였고 무게도 기존라켓에서 25그램이나 빼서 320g에 맞추었습니다.
    Read More
  17. No Image

    지금 윔블던 라이브 <사핀:조코비치> 대박입니다

    헤헤...하도 바닥에 까지 떨어진 사핀이라, 이거 오늘 강X당하는 거 아닌감 했더니(조코를 예전에 싫어라 하지 않았는데 요 세르비아 남녀 군상들이 승부욕이 지나친 건지 매너가 조 ...
    Read More
  18. No Image

    대전분교에 들어선지 1주년

    대전분교에 가입(2007.7.2일)인사를 띄우고,, 정말 열심히 도장찍고,,,, 많이 배우고,,,(?) 나름 발전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쉬운점은 대전분교에,,, 유필승-시기-지명식이 열혈...
    Read More
  19. No Image

    6/28토요모임공지

    이번주는 날씨가 상당히 좋네요,,,, 현재 기상은 일요일에 비가온다고 하니.... 토요일엔 모이시지요,,,, 카이스트 7시..... 댓글 달아주세요,,,,
    Read More
  20. No Image

    금요모임공지(6/27)

    시간 : 금요일 7시(레슨 종료시점)~10시 장소 : 덕수고 3번 코트 참가비 : 덕수 월회원 - 매회 볼 1캔 또는 그 상당금액 덕수 일회원, 기타 - 매회 5,000 원 1. 전테교 모임 이외에 다...
    Read More
  21. No Image

    08년도 윔블던 우승후보 - 나달 (비욘보그) 말하다

    08년 프라스 오픈 우승후 자신감에 가득차 있는 나달 선수 입니다.. 또한 최근 독일에서 잔디Tennis에서 최초로 우스을 했다고 하죠 나달의 포핸드 분석을 해 보았습니다... 제 개인적...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 781 Next
/ 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