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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선수를 이미지 트레이닝 한다.

탁월한 선수를 이미지 트레이닝 한다.

자신의 실력이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많은 훈련과 연습이
필요하다.
레슨을 받고 대회에 출전하고 게임을 다양하게 많이 하며
훈련을 많이 하고 이론공부도 충실히 해야 한다.
동영상을 통하여 탁월한 선수들의 폼을 보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자신의 폼과 플레이 스타일을 훌륭한 선수와 닮아 가도록
연습하는 것이 좋다.
선수마다 자신만의 독특한 테크닉을 가지고 있다.
그 테크닉을 우리는 보고 배워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좋은 폼과 플레이가 형성된다.

페더러와 에넹 등은 한손 백핸드 드라이브가 일품이다.
그 폼을 자세히 보고 따라 해 보고 닮아 가려고 노력하면
비슷한 모양이 될 것이다.
조코비치는 양손 백핸드 드라이브가 아주 좋고 나달은 발이
빠르고 강력한 스핀볼을 친다.

쉽지는 않겠지만 이런 세계적인 선수들의 폼을 따라 해 보면서
자꾸 그와 같은 플레이를 하려고 노력하면 언젠가는 아주
좋은 폼과 플레이가 정착될 것 같다.
동영상을 보면서 면밀하게 그 선수들의 폼을 분석하고 자신에게
맞는 형태로 흉내를 내어 보면 될 것이다.

자신의 주변에 있는 우수한 선수들을 모델로 삼는다.
동네나 클럽에서 아주 우수한 선수들이 있다면 그 선수의 장기를
잘 보고 배워 따라 해 보기도 한다.
가령, 포핸드를 아주 잘 치는 선수가 있다.
그 선수의 폼과 플레이를 하는 스타일을 유심히 보고 배운다.
그리고 그 선수와 유사하게 흉내 내어 연습도 하고 게임에
적용한다.

백핸드 드라이브, 슬라이스, 발리, 스매시, 드롭과 로브 등
자신만의 특징을 가진 선수들이 있을 것이다.
이런 선수들을 모델로 하여 자신이 잘 되지 않는 부분을
효율적으로 개선해 나간다.
그러면 언젠가는 그 선수와 비슷한 모양으로 될 것 같다.

항상 게임을 누구와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초보자와 항상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초보자 수준을 잘
벗어나기 어렵다.
그러나 자기보다 약간 고수와 게임을 하다보면 그 고수와
실력이 유사하게 되거나 더 좋아진다.

그리고 또 다시 자신보다 조금 고수와 게임을 하고 레벨을
높여 나간다면 상당한 실력으로 발돋움할 것이다.
폼이 좋고 플레이를 잘 하는 선수들을 모델로 삼고 자신이
항상 생각하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그 선수의 흉내라도 내게 되고 따라 하게 된다.

모든 스포츠가 그렇지만 테니스도 폼이 일단 좋아야 한다.
폼이 좋은 사람은 성장 가능성이 무한대라고 보면 된다.
폼이 좋지 않은 사람은 어느 정도의 레벨에서는 한계에
부닥치게 된다.
그 한계를 쉽게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쉽지 않다.

잡지, 비디오, 동영상, TV 게임장면, 상급자, 직접 게임을 관전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여 이미지 트레이닝을 할 수 있다.
어떤 방법을 이용하든지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 나가고 훈련과 연습을 통하여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면 될 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실전 게임에서 응용하여 자신에게 잘 맞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아마, 실력을 가장 빠르게 증가시키는 방법이 될 것이다.
고수로 가는 길, 어렵고 힘이 들더라도 노력하고 도전해야
할 것이다.
그러면 얼마의 시간이 지나 고수로 올라 갈 수 있을 것이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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