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蘭 (아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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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1'
  • tenniseye 01.09 11:29
    아..이거 규상님께서 직접 쓰신 시 였군요..전 첨에 다른분의것을 옯긴 것인줄 알았습니다.부럽습니다...
  • 김규상 01.09 13:03
    아소당님께 사고쳐도 된다고 허락을 받았습니다.
    무식한 거시기가 거시기 한다고 너무 나무라 지는 마십시요.
    졸필 나부랭이로 예쁜 코너에 누를 끼치지나 말아야 할 터인데........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지만 함자를 몰라 실례...............
  • 김교현 01.09 13:07
    언어의 결정체는 소설,수필,무협소설?이 아니고.....많은걸 하나의 단어로 함축시키는 ""시""라고 들하지요.......님의 시를 보니.....엄청난 깊이가 느껴집니다....앞으로 깊이있는 시 부탁드립니다..^^
  • 아소당 01.09 14:48
    규상님!
    저 깜짝놀랐답니다.
    제 이름 끝자가 "蘭" 이거든요.
    드디어 남편이 이곳에 입문하는구나, 생각했지요,그것도 "아내에게"이니까

    그런데 시가 너무 훌륭합니다.
    은은한 향, 조금 멀리 있으면 더 그윽한 향이 전해져옵니다.
    감사하구요, 등단하신거 축하합니다.
  • tenniseye 01.09 14:50
    아..참 그리고 제 이름은 전현중입니다..그림으로만 나와서 죄송하고요``
  • 김규상 01.09 16:03
    하이고 교장 선생님!!!!!!!!
    소인이 아둔하여 미처 몰라 뵈었습니다.
    옛날 까까머리 교복입고 학교 다닐때 교장선생님 못알아 보고 괘심죄 걸리면 그거 죽음이었는데.
    혹시 저 퇴학시키는 것 아니지요?
    통촉하옵소서!!!!!!!!!!!!!!!!!!
  • 정우혜 01.09 16:46
    김규상님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자주오셔서 좋은 글 부탁합니다.
  • 마이클 킴 01.11 01:03
    우와....김규상님 정말 반갑습니다. 그리고 근사한 시 아주 잘 읽었습니다.
    "내 본심은 그대만 해바라기 하는 소심"이라는 마지막 싯구가 아주 멋집니다.
    제가 좀 분발해야겠네요. ㅋㅋㅋ
  • 無學 01.13 23:45
    여기서는 "아내에게" 라는 부제를 붙여서 집사람의 주제를 주었지만,
    테니스를 사랑하는 저에게는
    테니스 자체를 蘭으로,
    아름다운 테니스 문화를 정착을 바라는 저의 소망을 소심으로 해석을 할 수도 있기에
    전테교 회원님들 게시판에 올려 보았습니다.
    실없는 사람이 (팔불출 같이) 자기 안사람만 자랑하는 것으로 오해 없으시 길 바랍니다.
  • 아소당 01.14 00:56
    좀 그러면 어때서요?
    팔불출(?) 이곳엔 많답니다.
    걱정하는 맘을 접으소서
  • 無學 01.15 01:42
    허허~~~~~~~~~~~
    차암!!!!!!!!!!!!!!!!!
    게시판 운영자님께서 아주 팔불출을 노골적으로다가 양산하시려 드시렵니까?
    뭐 아짜피 이제는
    장금란 선생님의 테니스 실력 업그레이드를 바라는 제 마음을 표현하는 의미로도 해석을 해보지요?
    그럼 이상한가?
    교장샘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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