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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규 김천 퓨처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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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3'
  • 테니스 05.03 17:59
    어떤 관계도 없습니다. 다만, 테니스를 치는 한 사람으로 또는 테니스를 즐기는 한 사람으로서 내일처럼 그리고 내 기쁨처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좀 너그럽고도 관대하게, 긍정적으로 그리고 일차적으로 남을 인정하는 것이 보다 글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함을 느낄것 같습니다. 님의 좋은 글들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님의 글들이 더 빛을 발했으면 합니다.
  • 파워핸드 05.03 18:40
    축하해요.
    제가 아는 분의 조카라서 좀 더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빨리빨리 한국테니스의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모기 05.03 19:23
    에고에고... 임용규선수... 홧팅;;;;;
  • 임원규 05.03 20:55
    저역시 동생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많은 분들이 큰 관심과 끊임없는 비판을 해주셔야 임용규선수가 더 클수 있습니다.

    이런 작은 성공에 자만할 선수가 아닌것을 잘 알지만 본인과 아버지가 목표한 목표를 이룰 때까지 아름다운 비판은 계속되어야 할것입니다.
  • 全 炫 仲 05.03 20:56
    임용규 선수 퓨처스 우승 축하합니다.

    처음 댓글 올려주신 회원님의 글도 축하와 더불어 더욱 좋은 환경과 기회를 만들어주었으면 하는바람에서 올린 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생각과도 크게 다르지 않은 의견을 올려주셨더군요.

    퓨처스를 넘어 챌린지..
    결국 투어에서 이름을 올릴 수 있는 실력을 빨리 만들어 주기를 테니스 인의 한 사람으로서 응원합니다.

    그 과정에 있는 프처스 급 우승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고 특히 선수 본인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나달과 페더러를 비롯해 세계 정상을 두드렸던 선수들이 챌리저나 퓨처스 급에서 우승을 하고 투어급에 명함을 내밀었던 시기를 비교해 본다면... 임용규 선수가 갈길이 아직은 멀고 험한것이 현실입니다.
  • 홍더러 05.03 21:04
    나달이 24-5살(이거 외국 나이라 )
    제가 알기로는 임용규 선수 나이가 20-21세

    퓨처스 대회 우승이 축하할 일이긴 하나 빨리 챌린저급 4강이상 투어급 본선으로 가야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동호인들(전테교 포함..ㅋㅋ.) 눈이 정말 높아서 투어급 정상 선수들 경기 아니면 완전 무관심 모드입니다.

    솔직히 누가 누군지도 모릅니다.

    임선수 빨리 성장해서 동호인들을 포함해서 두루두루 이름이 알려지기를 기대합니다.
  • 게임돌이 05.03 22:10
    임용규선수

    김천 퓨처스 우승을

    기쁨으로 축하드립니다.



    수많은 연습과 실전의 땀방울이



    귀한 결실이 되어

    알알이 크게 날마다

    맺어지길 기원합니다



    임용규선수 화이팅 !!!!
  • 러브홀릭 05.03 23:59
    일단 우승을 축하합니다.
    처음 댓글을 달았는데 그 밑으로 아무런 댓글이 없어서 다시 체계적으로 적어볼 생각으로 지웠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나중으로 미뤘는데 지금 들어와 보니 많은 댓글이 달려 있네요
    댓글이 지워지고 나니까 댓글이 달려서 민망해 졌습니다.제글 밑으로 그당시 아무런 글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임용규 선수와 관계가 있다고 해도 큰 문제는 없을것 같아서 적었던 이야기였습니다.예를들어 이형택 선수와
    친분이 있다면 당연히 좋은일이지 않좋을리는 없겠죠 이런 맥락의 글이었습니다.주니어는 많은 선수들이
    있는데 임용수 선수의 관한 글만 적으셔서 그쪽과 친분이 있으신건지 궁금해서 물어본것이지 다른뜻은 없었는데
    문제가 되었다면 사과드립니다.

    원래는 2009년 부터 많이 바뀐 랭킹제도와 대회간의 상관관계가 많이 세분화 되서 퓨처스의 가치부터
    앞으로 어떻게 끌고 나가야 하는지 잠시 적어보려 했으니 괜한 장문이 될듯하여 생략하기로 하고
    교장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신대로 퓨처스는 서울에서 제주도를 가기위해(비행기제외)고속터미널까지
    나가기 전에 집앞에서 타는 택시로 봐야 합니다.택시에서 고속버스를 타면 이건 챌린저급좀 되겠습니다.
    결국 최종 목적지는 챌린저가 아니죠 투어급 그중에서도 A급 투어 대회 물론 마스터즈나 그랜드 슬램이면
    더할나위가 없겠지만 말입니다.여기에 세계랭킹 20-30위권 진입 ....이것이 갖추어 질때 테니스에서
    성공했다고 할 수 있죠 현재까지 이형택이 이정도의 최대한 근접을 했었고 그외의 선수는 세계테니스에서
    명함한번 제대로 내밀어 보지 못했습니다.특히 2000년으로 접어들면서 한국테니스가 완전히 몰락을 했습니다.

    골프쪽에선 한국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냅니다.하지만 테니스쪽은 사실 전혀 없습니다.
    임용규의 나이가 이제 대략 20살정도 인데 전웅선이 20대 중반을 훌쩍넘긴 현 시점에서
    임용규가 전웅선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역시 시간싸움을 잘해야 합니다.
    저는 아직까지 퓨처스급 우승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있습니다.퓨처스 급은 그것도 홈코트에서
    열린 대회는 사실 가장 낮은급 챌런저 대회보다도 한참 떨어지고 챌린저는 가장 낮은 투어급
    대회보다 한참 떨어 집니다.현재 프랑스 오픈을 앞두고 열린 클레이 코트 시즌엔 임용규보다
    나이가 어린 선수들이 예선과 본선에 참가하고 있습니다.임용규도 사실 20살이면 그곳에
    가있어야 맞는겁니다.그곳은 큰물이고 이곳은 무척이나 작은 물이죠 티끌모아 태산이란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테니스에선 극히 예외적으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테니스는 시간이 무척이나 부족합니다.
    눈깜작하면 임용규도 20대 중반을 넘어갑니다.다른 주니어 선수들도 마찬가지겠죠

    결론적으로 우리가 원하는것이 결국 퓨처스급만 돌면서 전국체전 조금뛰고 국내 실업대회 몇개 나가다가
    은퇴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죠 결국은 그랜드슬램을 바라 보면서 나가는거 아니겠습니까
    두서없이 적다보니 결국 처음에 적은 댓글보다 더 이상해 졌는데 결국은 우리는 항상 유망주를 잘 발굴합니다.
    문제는 은퇴하기 전까지 유망주로 끝나는게 문제였습니다.그래서 저는 박수를 아끼는것 입니다.
    진정한 목표를 이뤘을때 10배 100배의 박수를 쳐주기 위해서라고 말해두겠습니다.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건 전웅선이 주니어 시절이 한동안 잘나갈때가 있었는데 기대한 만큼
    결과는 좋지 못했습니다.현재 전웅선의 위치가 어디쯤인지 다들 아실겁니다.사실 전웅선 만큼 좋은 체격을
    가진 선수도 드뭅니다.그런데 왜이렇게 되었는지 한번쯤 돌아봐야 합니다.
    전미라 선수는 주니어 랭킹 2위 출신(1위:힝기스)입니다.그당시 드디어 한국에도 세계를 호령할
    선수가 등장했다고 떠들석 했습니다.하지만 힝기는 세계 최정상에 섯지만 전미라는 어떠한 업적도 없이
    은퇴를 했습니다.그당시 전미라에 붙은 수식어는 당연히 유망주였죠 우리가 원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유망주는 아닐것 입니다.

    그리고 세계무대의 벽은 무척이나 높습니다 너무 높아서 사실 올려다 보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NBA에 들어가는게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것 보다 어렵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현재 한국선수가 세계 테니스계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는게 그에 버금갈 만큼 어려울 겁니다.
    안방에서 열린 퓨처스급 대회 우승에 대해서 저는 박수를 아끼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원하는 목표에 도달했을때 10배 이상을 박수를 보내겠습니다.테니스의 끝은
    결국은 그랜드 슬램이니까요 세상은 이렇게 냉정합니다.승자에겐 무한한 관심을 보내지만
    패자에겐 단지 짧은 위로의 박수...그리곤 아무도 기억하지 않습니다.영원히 기억되는
    선수가 되는것이 본인 스스로에 가장 큰 임무입니다.
  • 러브홀릭 05.04 00:20
    참고적으로 임용규 선수의 단점을 발견했습니다.이것은 비단 임 선수 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선수들의 고질적인 문제점인데 서브가 강하지 않고 또 날카롭지도 않습니다.
    첫서브 힘만 들어가면 대부분이 폴트가 나옵니다.역시 한국선수들의 고질적인 문제점 입니다
    이렇게 되면 결국 스트록 싸움을 해야 한다는 말인데 이것은 결국은 한계에 도달합니다.
    결국 서브가 있는 선수는 스트록이 약간 부족해도 상위권으로 치고 갑니다.
    (EX:이보칼로비치,테일러덴트,이바니세비치 등등) 그러니까 빅서버를 말하는 겁니다.
    이런 선수들은 서브가 터지면 이깁니다.반면에 서브가 없는 선수들은 서브가 없기에
    스트록을 하는데 스트록 못하는 선수가 세계에 누가 있습니까?99%가 베이스라이너인데......
    나달처럼 미친 스트록이 아니라면 결국은 어렵습니다.이형택이 그렇습니다.스트록은 세계적이란 이야기를 매번 듣지만 서브 이야기 나오면 항상 예전보다 늘었다는 정도입니다.임용규 선수도 동영상을 보면 서브가 약합니다. 오히려 전웅선보다 안좋은것 같습니다.서브를 늘리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제와서 서브의 스킬을 늘릴수 있을지는 미지수 입니다.

    퓨처스급을 빨리 떠야하는 이유는 퓨처스만 돌면 퓨처스급 선수의 서브만 받고 그급의
    리턴기술만 늘어갈 뿐 입니다.투어급의 칼로비치나 덴트 페더러 로딕 왼손의 나달이나 베르다스코등
    퓨처스 선수와는 차원이 다른 속도와 코스의 서브는 받을길이 요원해 집니다.
    계속 투어급에서 적응하면서 늘려야 하는데 계속 퓨처스만 돈다면 당연히 로딕급의 서브는
    리시브를 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죠 또한 왜 서브를 강화해야 하는지도 딱히 체감이 되지
    않을것 입니다.퓨처스에선 스트록으로 그럭저럭 넘어갈 수 있으니까요
    성공하고자 할 수록 퓨처스급에선 빨리 손을 씻어야 합니다.1년동안 챌린저에서 빠르게
    랭킹 포인트좀 쌓고 바로 투어로 넘어가는 이 과정에서 차질이 생긴다면 결국 또 국내용 선수로
    은퇴하게 됩니다.이건 정말 한국 선수들에게서 느끼는 가장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이형택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선수가 이렇게 해서 선수생활 끝냈습니다.

    30살이 넘은 임규태 선수는 이제서야 챌린저 급에서 좀 뛰고 있습니다.하지만 투어급은
    발바닥 조차 담가보지 못했습니다.그런데 나이가 테니스 선수로 환갑이 넘었습니다.
    아쉽지만 여기서 투어급으로 넘어갈것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하지만 이마저도 한국
    선수중에서도 대단한 선전을 하고 있다고 연실 기사가 나옵니다.사실 다른 선수들은
    임규태 선수에 반에 반도 못하고 은퇴하기 때문입니다.투어급대회에 발도 못담은 선수
    보다 반에 반도 못하고 은퇴하는 선수가 대부분인 대한민국 테니스... 확실히 체계적인
    시스템과 조직적인 개편이 필요합니다.이건 윗돌빼서 아랫돌 매우는 상황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것 같습니다.현실을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 sucoi.com 05.04 16:51
    임용규 선수 나이는 만17세구요. 한달후면 18세가됩니다..^^
  • 수파플러스 05.04 17:23
    러브홀릭님 말씀,깊은 공감이 오네요..
    사실 이형택도 좀더 빨리 투어에서 뛰었으면 했지요..
    임용규도 하루 빨리 투어에서 많은 경험을 쌓아서 체계적으로
    완성되어 가길 바랍니다..
  • 파워핸드 05.05 02:58
    머레이는 지금의 임선수 나이에 US OPEN JUNIOR에서 우승 했잖아요,,,
    지금의 조코비치 머레이 나달 과연 4년전에 임용규선수 정도 였을까요?
    4년이 지나면 임용규선수가 비슷하게라도 갈까요?
    현재와 같다면 이형택선수 만큼도 ... 의문이 많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투어를 다니기엔 아직 지원이 부족하지 않을까요?
    아직 개인적으로 해외투어를 다니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잘은 모르지만 삼성증권에서 지원을 받다가 계약해지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내부의 일이고 알 수는 없는 일이지만 여러가지로 아쉬운 감은 있어요.
    결국 우물안의 개구리가 세상에 나아가 잘 ~해도 살아남기 어려운데
    인도와 한국의 퓨처스대회의 우승이 세상이라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 듭니다 .

    골프와 많이 비교를 하는게 옳지는 않지만 비교를 하지않을 수가 없지요?
    한국의 여자 골프의 자원, 인프라는 세계적이지요, 누구나 인정 하는 것이구요.
    한국의 우승자는 언제나 세게적인 대회에서 우승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요!
    하지만 테니스는 골프와는 비교도 되지 않습니다.
    대회의 규모나 숫자도 그렇고 관심도 그렇고...
    반면에 불모지나 다름 없습니다,테니스는요
    또한 사람들의 관심도 없습니다. 매스미디어에서 조차도 관심 없습니다.
    나름 국제대회지만 공중파 또는 케이블에서조차 생방송이 아니라 녹화중계도 하지 않습니다.
    누가 우승 했는지 신문에도 나오질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임선수의 선전은 매우 인상적이지요 동호인이니까 괸심이 있죠 당연히~~~
    그러나 동호인들도 자기의 실력향상이나 기슬적인 면에나 관심을 가질뿐 한국의 유망주가 누군지
    누가 잘하고 있고 누가 가능성이 있는지... 별로 관심이 없죠, 시합이 있어도 관람은 하지않고...

    근본적인 개편이 있지 않곤 한국의 테니스는 희망이 없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에구~~~~
    괜한 애기를 하는건진 몰라도 개인적 생걱으론 그렇습니다.
  • 사마의 05.05 14:29
    퓨처스우승은 일단 축하해줄 일이구요. 결승전 못본 부분을 보다가 임용규선수 상의에 로고(한솔)가있는걸 본것 같아서요.
    아무래도 임선수에게 기회를 주지 않겠나 생각되네요. 한때 주니어들이 경기하는 대회에가서 많이보고 응원도하고 했지만 당시 유망주들(전웅선.김선용,김소정,홍다정...)이 뭔가 하지않겠나 싶었는데 기대가 너무컸나봐요.
    특히 전웅선선수 체격이며, 서브, 나이, 군대문제 이런것들이 좋은 조건인것 같았었은데 아직 투어 예선이나 챌린저에서 문은 두드리고 있으나 성적을 못내고있는것 같아 안타깝더군요. 그렇지만 이형택선수도 좀 늦은나이에 빛을봤고 여건도 그때보다 나아진 현재에, 전선수 같은경우 기회는 올거라(개인적으로)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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