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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rebel 95, Wilson six one BLX 95 18x20, Head Youtek 18X20..

Wilson prostaff 6.0 오리지널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약 한달전에 라켓이 부러져서,,,,
그런데,,이 라켓이 단종된지 오래 되었더군요.
이베이도 뒤져보고 했는데, 찾기도 쉽지않고,,
그래서, 다른라켓으로 갈아타볼까 고민중에 위의 세 라켓을
TW에서 데모라켓으로 받아 시타를 해보았습니다.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이니,,그냥 가벼이...^^

Prince Rebel 95 는 다들 아시겠지만, 최근 브라이언복식조가
이 라켓을 쓰기시작했고, 싱글선수중에서는 Monfils가 쓰고 있더군요
아는 형의 아들이 대구에서 주니어 부에서 이 라켓을 쓰며 승승장구하고
있길래, 한번 Try를 해 보았습니다.
일단 장점은 라켓의 콘트롤이 좋았습니다. 발란스도 적당하고,
발리도 직진성있게 잘 뻗어주고, 스트로크의 파워도 있더군요.
조금 아쉬운것은 제겐 무겁게 느껴졌다는 것(347g)입니다.
제가 사용하던 6.0 prostaff(350g) 도 무겁긴 하지만 발란스 때문인지 이보다
더욱 무겁게 느껴졌고, 오리지날과 같은 95사이즈라도 면의 구조가 좁아
Spot area가 좁다는 느낌이 많이들어서,진정한 투어 프로(?)만의 라켓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LX 95는 제가 가장 기대했던 라켓이었습니다.
제가쓰던 라켓과 동일 회사이고,스펙도 유사하며  주위에서도 이 라켓이
6.0 오리지날 대체용으로 많이  구매한다고 그러더군요.
시타 결과,,이전 6.0오리지날 처럼 딱딱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고.
기대했던것은 콘트롤 부분은이었는데, 18X20 패턴이면 나름대로 라켓
콘트롤이 좋을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라켓에 맞는 즉시 공이 바로 튀겨나가듯 하여 콘트롤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스트로크시 웨스턴 그립으로 스핀걸기가 쉽지않고,
대신 앞에서 발리에는 쭉쭉 뻗어 발리위주 플레이어의 라켓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발란스가, Prstaff오리지날과는 달리 무게중심이 프린스라켓보다 더욱
헤드쪽으로 많이 내려와 있어 전체무게는 5g가볍지만 오히려  더 무겁다는 느낌이었습니다.

Youtek IG 18 은 최근 조코비치가 쓰기 시작했다고 선전하는 모델입니다.
앞서 시타기에서 어느분이 적으신것 처럼  볼이 날라간다는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스트로크 파워가 조금 떨어지지는 느낌이었구.
라켓이 좀더 딱딱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더군요.
발리할때 라켓이  우는(?) 느낌과 라켓에 좀 머물렀다가 나가주는 느낌이
이었습니다.그러나 콘트롤과 스핀걸기는 매우 좋았습니다.


거의 10년 가까이 한 라켓만 쓴 터라, 라켓을 바꾸기가 쉽지않은것 같습니다.

참 전, 미국 뉴저지라는 곳에 살고 있습니다.
혹시 한국에서는  Prostaff 6.0 오리지날 구하기가 어떤지 모르겠네요.

다음주엔 다시 여기를 비롯한 몇몇 사이트에서  평이 괜찮은 아래의
라켓 여행을 다시해볼까 합니다.

1.Head  Liquidmetal Midplus
2.Wilson 의  BLX blade 98
3. Prince 라켓 EOX3 Black
4. Volki 또는 헤드나, 윌슨 다른 모델라켓 선정

혹 써보신분 있으시면 정보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좋은 라켓도  추천좀.... ^^

다들 좋은 하루되십시요.

뉴저지에서 케빈드림.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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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2'
  • 테니스조아 03.13 16:45
    캘리포니아에 있습니다. Volkl Power Bridge10을 추천합니다. 약간 무겁기는 하지만(약 343g) 파워, 컨트롤, 스핀, 느낌 모두 다 좋습니다. 저는 현재 ProKennex Blace Ace98 쓰는데 나름 괜찮습니다. 저도 짧은 구력에 라켓을 8번이나 바꿔서 다양한 라켓을 경험했습니다. TennisWarehouse 리뷰보시면서 고르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 샤프 스트록 03.14 08:30
    흠, 저도
  • 샤프 스트록 03.14 08:39
    제가 써 본 것중에서 추천하자면, 프린스의 O3투어(단종이지만, 얼마전 신형이 나왔죠. 스핀이 최고고 반발력이 없어서 컨트롤은 좋아요. 발리가 아쉽지만, 파워가 약해서 홈런치기 힘듦-_-)와 exo 그라파이트93(라켓은 맘에 드는데 극헤드라이트치곤 이상하게 조작성이 아쉽네요. 제수준보단 높아서 가끔 손맛만 봐요)을 강추하고요. 반발력을 생각하면 Technifibre 티파이트 320 vo2Max도 권합니다(4자루 보유중).
    그리고 님이 생각한 두번째 그룹은 트위너라켓으로 편하게 칠 수는 있어도 님이 예전 쓰시던 라켓하고는 성향이 많이 틀리다고 생각해요.
  • 샤프 스트록 03.14 08:46
    그리고 스피드 시리즈는 평은 안 좋아도 스트로크에 아주 최적화한 편한 투어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주 딱딱하죠. IG버전은 잘 모르겠네요. 구할수 있다면 구형 스피드 프로(조코비치 사용)나 스피드 엠피를 한 번 시타해보세요. 한국에서는 무거워서 인기가 없어서 매니악한데 저도 한 번 중고로 구매해서 써볼려고 노리고 있답니다.^^ (라켓진동이 약점이긴 해도 장점이 많은 라켓으로 알고 있음)
  • 케빈 03.14 08:57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볼키 파워브릿지는 꼬옥 해봐야겠네요. 근데 343g 모델과 325g모델이 차이가 많이 날까요? 스펙상으로는 343g모델은 93sq 이고 325g 모델은 98sq입니다만, 차이가 없다면 325g 모델을 해보고 싶은데,,,,
    프린스 모델은 다시 좀 리뷰를 봐야 겠네요..이러다가 몇달이고 라켓 시타만 하다가,
    구입도 못할지 걱정입니다. ^^
    암튼 감사합니다.
  • 원백 03.14 11:48
    사용하신게 6.0 95인가요? 비슷한 것은 BLX Tour 90입니다.
    무게도 비슷하고 오픈패턴에 헤드라잇입니다. 빵크기는 좀 작네요.
    BLX 식스원 투어 95는 프레임두께가 좀 두꺼워서 6.0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무게도 더 가볍구요.
    그리고 참고로 브라이언형제가 스폰하는 라켓은 레벨95가 아니라, 이그나이트95입니다.
    레벨95는 말씀하신 몽피스가 스폰하는 라켓이구요.
  • 원백 03.14 11:49
    아 제가 말씀드린 BLX 90은 아시아 버전입니다.
    US버전은 훨씬 무겁습니다. 6.0 85에 비교되어야 맞구요.
  • 공용식 03.15 10:40
    BLX Tour 90 (Asia) 추천합니다.
    플레이어의 성향이나 체격조건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30대 후반으로 탑스핀 위주의 하드히터입니다.
    윌슨의 KFactor 90 Tour, ProStaff 6.0 Original 95를 비롯하여,
    헤드의 Prestige Classic 600, FlexPoint, MicroGel, YouTek 시리즈 각각의 Prestige Tour (93inch) 와 YouTek Speed Pro모두 사용해왔습니다.
    한동한 헤드 Prestige 라켓의 쫀득한 (홀드감) 타구감에 매료되어오다가 타구의 응답에서 2% 부족 (다소 늦은)한 감이있어, 얼마전부터 윌슨 BLX Tour 90을 사용중입니다.
    테크니파이버의 블랙코드와 같은 다소 단단한 느낌의 스트링과을 매어 (사실 그동안 사용했던 쫀득한 느낌과는 매우 상반되는 조합이죠) 사용해본결과, 타구감이 마치 뒤끝없는 쿨한 남자처럼, 단단하면서도 깔끔한..타구의 응답도 빠르고 컨트롤도 매우 좋아졌습니다. 특히 복시에서 듀스코트 포지션시 상대의 서브가 다소 약하거나 높을 시에는 바로 크로스 앵글샷 공격으로 이어지는데, 리시버의 손에 닿지 못할 정도로 깊고 빠르게 구사하게 되었습니다.
    TW에서도 평점이 유래없이 높은 BLX 90 라켓도 리스트에 넣으시고 한번 시타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KFactor 90에서는 US버전을 사용했는데 무게 부담이 있어, BLX에서는 ASIA버젼으로 사용중에 있습니다. 패더러처럼 간결하고 빠른 라켓 스윙을 하시는 분이면 더 잘 맞을 듯 합니다.
  • HucK 03.15 13:15
    테니스 조아님~
    뵐클 PB 10의 평가가 정말 유래 없는 극찬으로 가득하더군요. 온/오프라인에서 말이죠~
    해서, 예전부터 그 라켓을 사용해 보고 싶었는데, 93 크기와 98 크기(라이트 빼고)의 차이가 확연하겠지만, 어떤 것이 좋을까요?

    사실 저는 지금 BLX Six. One Tour US(90)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K F. 와 N C.를 쭈욱 사용해 왔습니다 (187/94~ 좀 헤비하죠~ㅎ).

    나이가 스물 스물 들어가면서,
    자기 주제도 모르고 어려운 라켓으로 너무 제멋에 사는 것 같기도 하고,
    단식대회를 위한 경기력 향상 차원에서
    나름 라켓의 덕을 보고픈 마음에,
    현재의 라켓보다 보다 쉬운 것으로 가야 하는 것은 아닌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헤드사이즈에 따라 그 느낌 등의 모든 면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겠지만, 둘 중 어느 것이 더 좋을까요?
    93사이즈는 여전히 투어급 라켓의 스펙으로 사용하기 까다롭나요?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라켓과 비슷한 수준인가요? (왜 여전히 93의 작은 사이즈가 땡기는지 원~)
    저는 올 라운드 플레이어를 지향합니다. 나름 발이 빠르고 힘이 좋으며 가끔의 한방을 위해 나름 컨트롤을 할 줄 아는 구력이 되어 갑니다.

    이번에 미국에서 들어오는 친구가 있어, 그 때 사오라고 하려고요. 여기선 너무 비싸고 그립 사이즈도 맞는게 없어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모십니다. ^^ |+rp+|31720
  • 테니스조아 03.15 15:21
    캐빈님, 저는 가벼운 버전은 써보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 그러나 Tenniswarehouse리뷰상으로는 93싸이즈보다 많이 못한 것 같습니다. 저도 Hyper Prostaff 6.1 extended version, Liquidmetal Prestige, KFactor Six-one(90) 등 무겁고 작은 싸이즈의 라켓만을 고집했었습니다. 지금도 Prestige의 타구감과 Six-One의 묵직한 볼을 그리워합니다. 그러나 40대에 접어들면서 더 이상 350g이 넘는 라켓은 저에게 무리라는 것을 깨닫고 요즘은 330g이나 300g 초반대에서 라켓을 고릅니다. 가벼운 라켓을 사용하니 공 끝이 밋밋하고 손맛이 아쉽기는 하지만 단식을 3시간 쉬지 않고 쳐도 별로 무리가 없네요. PB10은 역대 Tenniswarehouse에서 최고의 평점을 받은 모델입니다. 그 전까지는 KFactor Six-One이었는데 둘 다 좋은 라켓이지만 저라면 PB10 93으로 갈 것 같습니다. 엘보우 생기로 어깨, 손목이 안 좋아지니 이제 단단한 라켓은 사양하게 되네요. 앞으로 오래 테니스를 즐기려면 몸을 생각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저도 힘에서 밀리지 않는 사람인데 나이는 못 속이네요. 만약 PB10의 무게를 감당하실 수 있다면 올라운드로 잘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p+|31720
  • 공용식 03.15 15:35
    중고나 시타 라켓으로 먼저 직접 경험해 보는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주위나 인터넷 글을 적지않게 주워 읽고서는 왠만큼 확신이 찾다 싶어 MID 사이즈에서 MID플러스로 갔다가 낭패보고 다시 MID로 돌아온 케이스 이죠. 중량이 조금 가벼워지면서 헤드 사이즈가 커지면 그만큼 조작력이 좋아져서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했는데, 그동안 투어급 미드 사이즈에 스윙 스타일이 굳어지면서, 오히려 MP 라켓 스윙시 공기양력 때문에 라켓 끝이 자꾸 올려지는 현상 때문에 공을 날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공기 탓 보다는 제 실력이 못받쳐주는 이유가 더 크겠지만요). 타구감 역시 MID에서 보여지는 묵직하고 날카로운 맛이 없어지고, 힘이 실리지 않고, 공기저항 때문에 많이 둔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여건이 되는한 중고라켓등으로 먼저 경험해보시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일듯하네요. |+rp+|31720
  • 케빈 03.15 20:05
    사실 저도 BLX 90버전을 넣고 싶습니다. 근데,,사는 곳이 미국인지라 아시아버전을 구하기가 쉽지않네요.354g 이라는 무게가 사실 부담스럽긴 합니다. 앞에 글에 올린글과 마찬가지로, 지난주에 Prince Rebel 95
    Wilson six one BLX 95 18x20을 시타해”f는데, 무게상으로는 더 나가는 prostaff 6.0 95sq 오리지날보다
    이상하게도 더 무겁게 느껴지는지더군요. 라켓 무게 중심 발란스때문에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90사이즈가 조금 부담스럽긴 합니다. 95sq 전후가 제가 가진 능력의 한계가 아닐까
    하네요 ^^ 아시아버전을 여기서 구할수 있으면 좋으련만,,,
    http://www.tennis-warehouse.com/Wilson_BLX_SixOne_Tour/descpageRCWILSON-61TBLX.html



    근데,,아래 녀석은 너무 가볍나요? 일본선수가 쓰는것 같던데,,써보신적 있는지요?

    http://www.tennis-warehouse.com/Wilson_BLX_Tour/descpageRCWILSON-WTBLX.html

    혹시 브라이언 조가 사용했던 Prince EXO3 Ignite Team 95 사용해보신분 있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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