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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했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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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7'
  • 바카스정신 07.07 18:59
    웹서핑좀 하다가.. 여러님들 입맛 쫌 땡기볼라고 가져 왔심다..^^
    다 무꼬 싶다.....

    제가 한테 조직에 몸 담고 있었는데...
    그 조직이 바로 이름하야 그 유명한...
    배고파~~~~~~ 헤헤~~
    전 배고파 조직의 보스 밥돌이 입니다..
    제 별명이기도 하지요... ㅋㅋ~~
  • 마이클 킴 07.07 19:20
    바카스 정신님은 너무 잔인하십니다.
    배고파 보스다운 행동을 보여주고 계시는군요.
    사진을 보자마자 배에서 꼬르륵 꼬르륵.....전쟁이 났습니다.

    아참,
    저도 한때 조직에 몸을 담고 있었는데.....
    바로 "먹고파"의 보스였답니다. ㅎㅎㅎ
  • 상현 07.07 19:21
    네 너무하심다...특히 저 돈가스 우쩌면 저리 징그럽게 큰지요....
    저녁 먹고도 침이 흐름다. 밥돌이 바카스님, 냠~
  • 아소당 07.07 19:43
    우와!
    심한 정도가 아니네요,,.

    실물보다 더욱 실물같은 음식들이군요.
    옛날, 하긴 옛날도 아니랍니다.
    우리 남편이랑 연애할때 부산 동래 온천장 골목에서 500원어치 오뎅을 국물로 배를 채우며 배부르다 배를 함께 치면서 눈을 껌뻑이며 입에 오뎅을 가득넣고 이런 말을했었죠
    한끼에 둘이서 500원이니까 하루에 1500원 한달에 45,000원으로도 충분히 배 부를 것이니 부러울것 없다구요,,

    근데 현실을 오뎅으로만 먹고 살수 없었답니다.
    떡뽁기를 더 좋아했으니....
    먹고 싶당...
  • 권기욱 07.07 20:05
    오우~~ .
    지금 당장 뛰어나가서 닭꼬치, 생크림 케이크, 아이스크림이 마구마구 먹고싶은 충동이........
    저 살 빼려고 요즘 노력중입니다.. 그냥 먹고싶은 거 사먹고 뱃살 신경끄고 이 살들이 그냥 내 복이려니 안고 살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네요..
    저는 괜찮은데 주위사람들의 비난이 너무 심해서 빼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놈의 살은 왜이리도 안빠지는지...
  • 바카스정신 07.07 20:45
    오후~~ 다시보니 심하네...^^
    쫌 심하긴 했나부다....캬캬~~

    이제 여러분들 식욕이 땡~~ 땡~~ 땡기싶니까??
    성공했네요..
    요즘 날씨도 덥고 해서 찬물을 많이 자주 먹으니 솔직히
    입맛이 쬐끔 없어서요.. 한번 써본 처방인데...ㅎㅎ~~

    모든게 다 무꼬 살자거 하는기고 테니스도 잘 무거야
    힘을 내서 칠꺼 아니겠니껴...ㅋㅋㅋ~~

    상현님 군침 도시면 주저 하지 마시고 야참 드십시요...^^
    아소당님 오뎅에 얽힌 정감어린 사연 좋네요 배 부릅니다....ㅎㅎ~
    기욱님 너무 몸을 학대하진 마이소.... 그냥 있는 그대로 열시미
    땡기는거 드시고 찐한 테니스로 몸매 관리 하이소~~^^
    마이클님 먹고파나 우리 조직 배고파나 다 총두목님은.......
    최불암님인건 아시죠???

    파~~~~~~~~~~~
  • 비&테니스 07.08 09:49
    바카스정신님....전혀 너무 심하지 않으십니다...이정도는 먹어야 운동하죠..ㅎㅎ..전 위의 요리중에서 계란과 라면이 들어있는 떡복기가 먹고싶네요...특히 오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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