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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헷갈리는 두 이론!!

테니스를 시작하고 전테교를 소개받아
그동안 정말 많은 이론을 배우고 적용하고
적지않은 실력 향상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두가지 이론에 대해서
정확한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네요
그것은
강함이 강함을 만든다는것과
부드러움이 결국에는 강해진다는 겁니다
어떤 글에는
처음부터 강타를 연습해야
실수는 많을지라도 결국에는 강한볼에 익숙해져
실수도 적어지고 고수로의 길이 빨라진다는것과
또 어떤 글에는
부드럽게 스핀을 걸어 정확성을 길러야
나중에는 강하게 칠수 있게되어 실력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글입니다
실제로
내가 치는 코트에도
확연히 구분되는 두사람이 있습니다
한사람은 모든볼을 강하게 칩니다
도 아니면 모죠
백핸드도 모든볼을 드라이브로 칩니다
들어갈때는 멋지게 들어가지만
에러가 더 많죠
한사람은 스핀을걸어 볼을 부드럽게 칩니다
각을 내길 좋아하고
빈곳으로 넣어 찬스볼을 잘 만듭니다
이분은 승률이 좋습니다
둘다 비슷한 레벨인데
솔직히 저는 같이 게임들어 가게 되면
부드럽게 치는 사람과 같은 편 하는게 마음이 편합니다
승률도 높고.....
하지만 사람들은 강하게 치는 사람을 더
고수로 보는것 같습니다
두사람다 실력은 비슷한데
이상태로 계속 시간이 흐른다면
동일한 조건에서 누가더 빠른 실력향상을
가져올까요?
그리고
중급실력 정도에서
강타에 더 치중해야 될까요?
아니면 부드러움와 코스에 더 치중해야 될까요?
구력이 오래되신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18'
  • 여진아빠 09.30 10:32
    저도 그런 고민을 많이 하다 결국 부드러운? 타법으로 치고있습니다.
    강타위주의 타법은 연습을 많이해야 에러를 줄일듯 한데 보통 직장인들
    연습부족과 체력의 한계에 봉착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선수들 같이
    연습과 레슨을 꾸준히 하면 자기볼을 칠수있겠죠. 또하나 우리나라는 복식
    위주로 게임을 하니 각이 많이 나오는 샷. 회전이 많은 샷이 유리 한것도
    타법 선택에 참고 사항 일듯 합이다. 제 생각을 적은것이니 오해는 마시고
    참고하세요
  • 이상호 09.30 16:43
    결국 부드럽게 힘 빼고 치다가 챈스가 왔을 때 강하게 칠 수 있는 타이밍을 잘 잡아서 실수없이 위너로 연결시키는 것이 실력이라고 생각됩니다. 근데 에러가 많다면 아직 고수는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금배를 몇 명 알고 게임도 해봤는데 부드럽게 연타를 치는 금배는 하나도 없더군요. 조금이라고 강하게 쳐서 주도권을 잡으려고 하는걸 봤습니다 근데 실수없이 강하게 칠 수 있다면 금배가 될 수 있겠지요 대회에 여러번 출전해 보면 자연스레 해답이 나올겁니다 어떤 기술이 부족한지를 알게되겠지요 저는 요즘 서비스가 위력이 약해서 강자와 겜하면 밀리는걸 알았습니다 하드코트에선 승률이 높은데 클레이이에선 서비스겜을 지키기 어렵더군요
    암튼 연타걍타보다는 대회 또는 강자와 게임에서 어떤기슐이 부족한지를 진단하는 것이 더 중요한 듯합니다
  • 테니스 09.30 21:53
    b조와 a조의 구분은 b조는 실수로 이기고, a조는 힘으로 이깁니다. a조는 실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워에 밀리지 않습니다. 실수가 없기 때문에 결국은 파워 싸움이 됩니다. 실수 없는 파워 이것이 바로 진정한 에이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에이스가 되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 임덕령 09.30 23:28
    테니스모든경기의 90 퍼센트는 에러에 의해 좌우 됩니다 ^^
    위닝샷은 10퍼센트에 불과 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 꼬냑한잔 10.01 00:21
    고수가 되기 위해선 에러없는 파워와 스피드 정확성이 필요하다는것은 알겠습니다
    제가 알고 싶은것은 초 중급에서
    정확성과 부드러움에 치중해야 하는지
    실수가 많고 파트너에게 미안해도
    강타에 치중해야 하는지를 알고 싶은 거랍니다
  • 이상호 10.01 06:26
    후자쪽 강타를 먼저 연습하는 것이 먼저지 않나 생각됩니다 대회출전해서 다양한 구질의 공을 경험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할 듯
  • 10.01 08:33
    과정이야 어떻든 결국, 상급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주특기 외에 강타, 연결구, 앵글샷 등 모든 기술을 안정적으로 구사할 수 있어야 하는데여,,,,

    연습이나 단식이라면 본인이 좋아하는 샷을 연습하면 되겠지요...
    그러나, 파트너와 함께하는 복식게임에서 만큼은 에러에 관계없이 본인 치고 싶은대로 한다는 것은 좀 민폐가 되지는 않는지....

    게임에서는 연결구로 보낼때가 있고, 챤스를 만들거나 강타로 마무리를 할때가 있는데여... 초중급자는 상황을 판단해서 적절한 샷을 선택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백앤 포 10.02 07:49
    프로선수들도 보면 자신의 근력이나 밸런스등이 허용하지 않은 과도한 힘을 주어 타격할 때 보면 거의 에러를 범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동호인 역시 그렇다고 봅니다. 릴렉스된 상태에서 라켓 스피드를 빨리 할 수 있는 감이 있다면 강타를 쳐도 정확성이 올라갈 것이고 힘만 잔뜩 들어간 상태에서 강타만을 친 다면 정확성은 당연히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테니스가 강하게 치는 것보다 더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은 정확성이라고 본다면 약하게 치는 것이 좋겠지만. <안드레 아가시의 경우 첨에 테니스 배울때 아웃을 쳐도 좋으니 강타를 치라는 아버지의 조언이 있었다 하지요? 강타를 치더라도 밸런스가 무너지거나 몸이 경직된 상태가 아닌 유연하면서도 빠른 헤드 스피드를 낼 수 있다면 강타를 정확하게 쳐넣을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 Art Tennis 10.02 08:30
    벼가 가을에 익어 숙인 것과 처음부터 피지도 못한 것, 돈도 벌고 출세도 하고 정상에 올라서 겸손해 진 것과 처음부터 초탈한 듯 도인 행세하는 것. 이 양자를 비교하면 답이 나올 듯. 세게 쳐서 성공도 하고, 누구에게도 다 이길 것 같은 오만함도 느껴보았지만 결국은 부드러운게 이긴다는 것을 느낀 분과 처음부터 약하게 다룬 분들은 외양 상 같을 지 모르지만 실제 내공은 전혀 다르겠지요. 편하게 마음껏 질러 보세요. 나중에 부질 없음을 알게 되니까.
  • Sunny 10.02 11:15
    윗분들과 비슷한 의견이긴 하지만......제 아이를 가르쳐 본 결과, 처음에는 강한 공을 치면서 자꾸 에러를 범하지만 시간이 가면서 콘트롤이 잡혀서 이상적인 상태로 나아가는 듯 합니다. 다만 폼이 바르고 제대로 된 샷을 쳐야한다는 전제하에 말이죠.

    약한 공을 치는 사람은 중하위 레벨에서 포인트 따기에는 유리하나 계속 약한 공만 치다가는 결국 약한 공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또한 찬스 때도 시원하게 한 방으로 끝내지 못하니 답답하고, 똑같은 약한 공에 수비 좋은 상대 만나면 참 힘들죠.

    게임 위주로 하는 사람은 점수의 압박 때문데 강한 공을 구사하기 힘드므, 초보때 제대로된 스트록을 연마한 뒤 어느 정도 레벨에 올랐을 때 게임을 시작하고 (복식보다 단식위주로) 게임을 하더라도 일정 시간 스트록을 연마하는데 시간을 들인다면(레슨과 곁들여) 강하고도 유연한 샷을 가질 수 있고 시합에서도 승률이 높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상은 일반론이고

    * 꼬냑님의 질문에 대한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게임에서의 초 중급자라는 의미는 참으로 모호합니다. 제대로 된 샷을 가지고 있어도 발리, 로브, 서비스, 파트너와의 조화, 전략등 많은 요인이 제대로 어우러지지 않으면 이기기 힘들지요. 일단 스트록만 가지고 (강한 샷 혹은 약한 샷의 선택) 말한다면 당연히 강한 샷이 에러가 많기 때문에 쉽게 권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스트록이 확실히 잡혀 있다면 강한 샷을 안 때릴 이유가 없지요. 강한 샷의 상대를 만나면 누구나 위축되어 제대로된 플레이를 할 수 없으니까요. 다만, 실수가 잦다면 자신의 샷의 완성도를 높이도록 따로 연습을 더욱 하시고, 실제 시합에서는 스핀 샷을 구사하든가 확실한 찬스 때나 점수가 여유있을 때 혹은 세컨 써브 공략할 때 쓰시면 안전하고도 (그래서 파트너한테 미안하지도 않고) 실전 연습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더불어 다른 기술 (발리,스매시,로브, 써브, 드랍샷, 슬라이스) 도 같이 연습해서 섞어 쓰시면 훨씬 씨너지를 발휘 하겠죠. 강한 샷이 아무리 좋아도 그것만 쓰면 상대는 곧 적응하니까요.
  • 쌍기공 10.02 11:39
    테니스이론에 의하면 첫째 정확성 둘째 안전성 셋째 스피트로 배웠습니다.
    예를들면 긴 낼리에서 누가 에러를 많이 하는가를 생각해보세요. 동호인이라면 아마 힘이 많이 들어가는 사람이 에러를 많이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는 평소 테니스가 왜 재미없는 스포츠로 보여지는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테니스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테니스의 률은 몰라도 보는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테니스는 게임중 랠리가 적습니다. 1구에서3구 정도로 끝나다 보니 흥미를 못 느끼는 것입니다. 물론 5구이상 긴낼리도 있지만. 앞으로 우리 동호인들은 승패를 떠나 재미있는 게임을 하기위해 노력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신바람 10.02 15:21
    초.중급자와 상급자의 게임 누가 이길까요?
    답은 나와 있습니다. 상급자가 이기거나 져 주는거 겠지요,

    강함 과 부드러움 어느것이 최선 최고일까요? 우문이니까 현답을 낸다면
    둘다 (강함과 부드러움) 다 가져야 한다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강해야 할땐 강하게, 부드러워야 할땐 부드럽게... 그래도 답이 아니라면

    강하거나 부드러운 샷 위주보다는
    정확한 위치(Pin point) 선점과 코스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가 아닐까 합니다...
  • sampras 10.02 15:55
    강하게 안치는건 괜찮지만...강하게 못치는건 안됩니다.
  • 줘패더라 10.03 15:49
    강하게 시작하고 배워서 나중에 컨트롤이 되어 진정한 고수가 되면 최고겠지요
    그러나 동호인들 대부분이 성인이 되어서 테니스에 입문하고 강하게 치면서 컨트롤이 되려면 구력 10년 이상 걸리겠지요
    그런데 대부분 구력10년 되면 나이먹고 테니스로 골병들어 강하게 못치고 컨트롤 위주로 치게 됩니다.
    나와 주위분들의 경험담입니다.
  • 꼬냑한잔 10.04 22:57
    경험에서 나온 좋은 글들 잘 보았습니다
    나름대로 스스로 결론을 내자면
    하늘이 내려준 천재성이 없는한
    노력하는 사람은 따라갈 수 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실력이 올라간다면 더 강한 볼을 받아 볼수 있을것이고
    이상호님 말씀대로 다양한 볼을 받아보며
    상대방을 빨리파악하는 실력과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노력으로
    점점더 발전하리라 봅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너무 욕심내 무리하다
    엘보걸려 몇개월 못치고
    근육파열로 몇개월 못치고
    테니스가 시들해지거나 바빠서 몇년 쉬는사람보다
    꾸준히 치는 사람이 이긴다고요
    근력운동 열심히해서
    부상없이
    꾸준한 실력향상 이루고 싶은 바램 입니다
  • 챨리 브라운 10.07 21:50
    대부분 테니스라고 하면 "치는 게임" 이라고 생각해서
    어떻게 칠것이냐, 세게, 약하게, 탑스핀, 그립, 등등만을 따지는데,
    저의 경험으로는, 테니스는 달리기 게임입니다.

    공을 보고 잽싸게 움직여서 그 공을치기 가장 좋은 위치에서 기다리고
    칠 준비자세가 되어 있으면, 90% 이상은 다 된 것입니다.
    나머지 10% 는 공을 잘 보고 타이밍을 맞추는 것입니다.

    역으로, 이 것이 안되어 있으면, 아무리 좋은 포핸드 백핸드 폼을 배워도
    몸은 공을 치지 좋지 않은 위치에 있으니, 그 폼들을 적용할 수 없습니다.
    마치 야구에서 타자가 타격연습 무지 열심히 하고, 스트라이크가 아닌 볼에
    방망이를 휘두루는 격이죠.

    초보자들은 보통, 공이 와도 잘 안움직이거나, 움직임이 느리거나,
    아니면, 정확하게 어디가 제일 치기 좋은 위치인지 감을 못잡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상대편이 치자마자 그 공을 예견하는 감각,
    공이 어디로 올지 보는 눈, 공을 치기 제일 좋은 위치로 움직이는 풋워크가
    제일 배우기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체력도 엄청 요구되어서, 피트니스가 잘 안되어 있으면
    이것이 안됩니다. 따라서, 몸을 테니스치기 좋은 상태 (날렵한 상태) 로
    유지하는 것도 실력향상의 지름길 입니다.

    강하게 치느냐 약하게 치느냐는, 위의 것이 일단 되어있다고 가정할 때,
    빠르게 스윙해도 타이밍을 잘 맞출 수 있으면 (즉, 공을 라켓의 스윗 스팟에 잘 맞출 수
    있으면) 빠르게 해도 되지만, 잘 못맞춘다면 스윙 속도를 좀 줄여야할 것입니다.
  • 노태호 10.29 18:22
    테니스는 넘기는 게임입니다 아무리 강하게 쳐도 뒤에서 기다리면 약해짐니다 그러나 부드럽게 감아서 각을 주고 코스 코스에 주면 체력에는 한계성이 금방 옵니다 동호인 테니스는 실수하지 않고 꾸준히 넘겨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수는 부드럽게 넘겨주다 찬스에 정확하고 빨르게 나비같이날아서 벌같이 점수를 얻습니다 그리고 동호인 대부분은 나이가 있기에 부드럽게 그리고 정확히 넘기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구력에 의해 강한테니스 실수없는 테니스를 할수있습니다 저는 무조건 스트록은 부드럽게 감아서 길게 발리은 여유롭게 찬스 스매싱은 강하게 서브는 코스로 일구를 강조합니다 테니스 한방 부루스 그것은 민폐를 유발할수있습니다 한방은 파트너가 할것이 없습니다 동호인 고수들을 눈여겨보시면 시합에서 끝까지 상대편이 약간 움직이게 공을 꾸준하게 보내서 상대편을 괴롭히지 한방에 안끝냅니다 상대가 앞으로오면 로브주고 뒤에서 치면 드롭주고 상대가 센타에수비를 강화하면 좌우 그래서 각이 벌어지면 센타로 주고그래서 찬스를 만들어서 점수를 획득합니다 그래서 우리 동호인들은 최소 5번정도 안정되게 렐리를 할줄 알아야 게임이 재미있습니다
  • 비타민 11.07 12:52
    저의 경험을 말씀드립니다. 클럽 맴버들중 컨트롤 위주로 하는 분이 몇명 있으신데
    처음에 적응(?)을 하지못해 고전을 했지만 강한위주의 볼을 실수없이 보내니
    결과적으로 한방(?)이 없으신분은 이기기 어려운 경기가 되더라고요...
    위에 글들도 다 맞고, 좋은 충고도 많습니다.
    처음에 실수가 있더라도 강한 스트록을 구사하고 실수를 조금씩
    줄여 나가는게 앞으로 특급열차를 타지 않을까 합니다.
    컨트롤 위주로 경기를 하다가 그것에 길들여(?) 지면 나중에 강한 볼을 치기 어려워
    지는것 같습니다(저의 동호회원 기준 임).
    저만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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