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니스 성장을 위해서는...

Play & Stay

테니스인구가 늘려면 아이들부터 노인들까지 테니스를 즐겨야합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분명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죠.

이유는 테니스를 쉽고 빠르게 배우지 못한다는데 있고 나이 들면 많이 뛰지 못해서입니다.
테니스는 분명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하는 인기 스포츠 중 하나입니다.
사실 테니스는 재밌고 흥미 있는 좋은 스포츠입니다

그럼 쉽게 테니스를 배우기 위한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Play&Stay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테니스보급에 앞장서는 프로그램 교육방법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미니 테니스를 만드는 것이죠.

라켓도 작고 가볍고(힘 있으면 일반 라켓 사용가능)볼도 가볍고 잘 나가지 않는 볼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지금 국제테니스연맹(ITF)에서는 플레이 엔 스테이(PLAY & STAY)에 대한 적극적 홍보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라켓은 작고 가벼운 어린이용 라켓이고 볼 또한 가볍고 바운드도 약간 낮게 튀는
레드볼, 오랜지볼, 그린볼, 노랑색볼(일반적인 볼) 등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코트는 정규 규격화는 되지 않았지만
저의 생각에는 공식 규격을 정하여나 생활스포츠로 발전시키는 것이 테니스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사실 테니스는 나이가 들면 많이 뛰기 때문에 무릎이나 팔의 관절에 무리가 따릅니다.
그러기에 테니스를 그만두는 사람이 많고 연령대의 동호인이 없어 활성화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플레이 엔 스테이 방식의 미니 테니스를 활성화 한다면 테니스를 즐기는 연령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겠죠.

유아부터 노인까지 부담 없이 테니스를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테니스 보급에 앞장설 것이고 어릴 때부터 어렵지 않게 테니스를 몸에 채득하여 온 세대들 중에서는 훌륭한  선수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사이트에서 보면 프리테니스라는 종목입니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일본에서 테니스와 탁구를 혼합한 스포츠라고 합니다.
현재는 세계각지에서 즐기는 스포츠라고 합니다.  
http://www.freetennis.co.kr/

이와 같이 테니스계도 플레이 엔 스테이를 통해서 완전한 미니 테니스를 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미래 한국테니스발전의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플레이 엔 스테이(PLAY & STAY)의 활성화의 장점]
- 아이들부터 여성, 노인까지 쉽게 테니스를 배울 수 있기에 레슨자가 많아진다.
- 테니스인구가 늘어난다.
- 실내스포츠로 확대될 수 있다.
- 적은 면적으로도 가능하다.



(제안)
- 정규대회를 개최하자.
- 생활 스포츠로 승화시키자.
- 여성들이 즐길 수 있게 실내장을 많이 만들자.
(테니스는 여성들이 배우고 싶어도 피부가 까맣게 되고, 기미가 낀다는 소문에 꺼려함)
- 초등학교, 중학교에 CA활동으로 보급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