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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발리2005.05.02 10:04
아~~~ 에제 들리던 그 팡~~팡~~소리가 기훈님이 벽과 대화나누는 소리군요 ㅋㅋㅋ
좋은 조언들이 많이 있내요. 저도 요즘 난타 보단는 벽치기를 즐깁니다.
그이유는 . . .
1)편안하게 내 폼으로 칠수있고 2)정확한 타점 충분히 앞에서. 칠려고 노력하고
그리고 가장 매력이 있는것은 내가 실수해도 벽은 아무소리도 하지 안고 리턴을 해주니 까요 ㅋㅋㅋㅋ
성남 분교는 언제 창단되나요 기대 됨니다. 즐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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