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특히 백 발리 대문에 그동안 고민 아닌 삶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었고 ..
레슨 코치 3분이 다 포기를 하였을 정도로 백 발리가 안되고 있습니다..
이놈의 백 발리가 도대체 왜 이런지 저도 모르고 세상도 모르고 ..
왼쪽으로 주고 싶은데 가운데로 가고,짧게 주고 싶은데 길고,코트안에 들어오는볼을 밖으로
내보내고 백 발리는 저의 영원한 왠수가 되는지요..참나..
여러 고수님들이 잡아주어도 안되고..아 정말 저는 미쳐버립니다..심각함...
운동은 계속 해야하고..ㅎㅎ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