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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원2007.10.31 00:12
저도 잘 안되지만...

타이밍이 안좋은 경우,
상대의 타구시 스플릿스텝을 하면서
내야수가 글러브로 공을 잡는다고 생각하면서 발리합니다.

라켓면이 안맞는 경우,
그립은 컨티넨탈 이나 약간의 백핸드 이스턴으로 잡습니다.
라켓면을 자기 손바닥(포발리)이나 손등(백발리)으로
생각하면서 발리하면 라켓면이 좋아집니다.

또, 라켓헤드와 그립이 따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근력이 약하거나 스윙을 잘못한 경우인데,
그럴 때는 라켓을 짧게 잡아서 발리하고,
(넥부분을 쥐면 라켓헤드가 그립과 함께 움직여서 조작성이 손에 가까와지지요)
익숙해지면 조금씩 길게 잡으면서 연습하면 도움이 됩니다.

일단, 강하게 치려는 생각은 하지 말고
정확히(타이밍, 방향, 깊이, 스윙 자세) 맞추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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