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글들을 읽어보니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가지신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라켓이 헤드라이트 라켓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트록은 포/백핸드 모두 드라이버로 칩니다. 동호인 수준에서는 주의에서도 그 정도면 잘친다고 하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발리가 고민입니다.
기존에 햄머스타일의 라켓을 사용했을때는 발리가 짱이었습니다. 하지만 스트록이 너무 날려 헤드라이트로 바꿨는데, 이제는 발리가 어렸네요. 라켓을 백핸드 그립으로 잡고, 백으로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백핸드 발리는 그런데로 잘 되는 편입니다. 하지만 포핸드는 약간 느린공은 잘되는데 빠른공은 픽사리가 나든지 발리가 짧아 집니다. 주위에서 너무 깍을려고 슬라이스를 많이 주다보니 포핸드 발리가 짧아지거나 픽사리가 나니까 두껍게 맞추라고 하는데 잘 안됩니다.
그래서 포핸드로 미리 면을 만들고, 맞혀주는 발리는 하니 잘되는데 백으로 준비하다가 포핸드 발리를 할때는 면이 흔들리고 계속 얇게 맞아 공이 짧아 지든지 픽사리가 나는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짧은 발리가 상대방 포핸드에 밥이됩니다. 공을 길게 길게 두껍게 보내는 방법있으면 조언부탁합니다. 포핸드 발리 고민입니다.
저는 라켓이 헤드라이트 라켓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트록은 포/백핸드 모두 드라이버로 칩니다. 동호인 수준에서는 주의에서도 그 정도면 잘친다고 하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발리가 고민입니다.
기존에 햄머스타일의 라켓을 사용했을때는 발리가 짱이었습니다. 하지만 스트록이 너무 날려 헤드라이트로 바꿨는데, 이제는 발리가 어렸네요. 라켓을 백핸드 그립으로 잡고, 백으로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백핸드 발리는 그런데로 잘 되는 편입니다. 하지만 포핸드는 약간 느린공은 잘되는데 빠른공은 픽사리가 나든지 발리가 짧아 집니다. 주위에서 너무 깍을려고 슬라이스를 많이 주다보니 포핸드 발리가 짧아지거나 픽사리가 나니까 두껍게 맞추라고 하는데 잘 안됩니다.
그래서 포핸드로 미리 면을 만들고, 맞혀주는 발리는 하니 잘되는데 백으로 준비하다가 포핸드 발리를 할때는 면이 흔들리고 계속 얇게 맞아 공이 짧아 지든지 픽사리가 나는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짧은 발리가 상대방 포핸드에 밥이됩니다. 공을 길게 길게 두껍게 보내는 방법있으면 조언부탁합니다. 포핸드 발리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