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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리2007.04.11 09:34
저도 하수인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왼손의 역활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왼손으로 공의 타점을 잡고 테이크백시 왼쪽어깨를 넣어주는 역활도 하는 것 같습니다... 왼쪽어깨를 넣을 줄 알아야 강타가 나온다 하더라고요...레슨을 오래 받다보니 왼손의 역활이 이것이다라고 생각되는 이유입니다... 물론 코치님이 가르쳐 주지는 않았지만... 왼손으로 공을 쥐고 넘어오는 공을 맞출 수 있도록 연습하고 그다음에는 왼손으로 공을 잡는 연습을 하면 정확한 왼손의 역할이 이루어 지지요... 저의 경우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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