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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_k2007.02.22 12:35

김민환님은 스윙자체는 구스윙(Pendulum Swing)에 아주 충실한데 그립과 손목만 신형을 접목한 형태의 스윙을 하시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Tow Drag 하면서 비교적 큰스윙을 즐겨 사용하셨었나보네요.


라켓면이 테이크백이 된 싯점에서 몸의 뒷면으로 향하는걸 보니까 웨스턴 그립을 사용하시나요??

지금 현재 보여주신 스윙은 좀더 이스턴에 가까운 스윙인듯해요.
어깨로 스윙을하시고...
임팩트때서부터 마무리까지 상체가 몸의 중심보다 더 앞으로 나가는 피니쉬를 하셨거든요.

우선은 테이크백할때 라켓이 몸뒤로 넘어가지 않게 연습을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테이크백 초기의 사진이 있었다면 조금더 막연한 상상이 정확해 질거 같은데..
칼을 처음 뺄때 어떤 모습이냐가 그 다음의 테이크백과 스윙에 영향을 미치거든요...

전테교 교감선생님인 최진철님 칼럼을 보면 신형 포핸드스윙이 잘 설명되어있으니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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