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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2007.02.22 09:16

혹시나 쓸때없는 답변으로 참견이 될까 두렵습니다.


님께서 판단하시어 취사선택해주세요.


1)왼팔꿈치를 자연스럽게 약간 구부려서 두팔로 커다란 공을 가슴에 안는 듯하게 높이 드세요. 즉 왼쪽 팔꿈치가 높아야만 자연스럽게 균형을 만들기 위해 오른 팔꿈치도 쳐지지 않습니다.
2)타격후 손목이 바로 풀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손목이 풀리지 않은채(작은 L자를 유지하고) 어깨뒤로 넘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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