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에도 관심이 많았기에 여기저기서 봤던 정보를 소화해 봤었습니다. 권엽님 글에서도 본 적이 있구요
123... 표현이 편하고 좋네요ㅎㅎ
이하의 < > 안의 내용은 제가 접했던 정보인데 순전히 제가 받아들였었던 기억에 근거합니다
<백핸드..1,3 > 원문에서는 파워업을 위한 기본이라고 하는데..안정성과 유연한 스윙을 위해서도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제 경험상 2와 2의 너클(검지의 손바닥 부분 뼈 마디)도 큰 역할을 합니다
<포핸드.. 3,4,5> 저는 이렇게 하지만 호주 테니스 아카데미에서 지도자 수업을 받으셨던 분은 왜 그렇게 하냐며 1,2,3에 짧은 내전(특히 2와 검지의 너클을 이용한) 을 강조하더군요. 타법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저의 경우엔 3,4,5가 편하더군요
<플렛서브,스핀서브...1,2,3 슬라이스서브..3,4,5> 참고할 만 합니다.
<발리...3,4,5>라켓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상은 절대적인 것은 아닐테고 그립의 두께나 타법 등등 변수가 있을 겁니다.
개성에 맞게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고 버릴 것은 버리세요~^
이론에도 관심이 많았기에 여기저기서 봤던 정보를 소화해 봤었습니다. 권엽님 글에서도 본 적이 있구요
123... 표현이 편하고 좋네요ㅎㅎ
이하의 < > 안의 내용은 제가 접했던 정보인데 순전히 제가 받아들였었던 기억에 근거합니다
<백핸드..1,3 > 원문에서는 파워업을 위한 기본이라고 하는데..안정성과 유연한 스윙을 위해서도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제 경험상 2와 2의 너클(검지의 손바닥 부분 뼈 마디)도 큰 역할을 합니다
<포핸드.. 3,4,5> 저는 이렇게 하지만 호주 테니스 아카데미에서 지도자 수업을 받으셨던 분은 왜 그렇게 하냐며 1,2,3에 짧은 내전(특히 2와 검지의 너클을 이용한) 을 강조하더군요. 타법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저의 경우엔 3,4,5가 편하더군요
<플렛서브,스핀서브...1,2,3 슬라이스서브..3,4,5> 참고할 만 합니다.
<발리...3,4,5>라켓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상은 절대적인 것은 아닐테고 그립의 두께나 타법 등등 변수가 있을 겁니다.
개성에 맞게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고 버릴 것은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