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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_k2007.02.14 15:42
전에 주엽님인지?? 정보맨^^ 님인지??
이부분에 대해 상세히 쓴글을 본적이 있는데.. 어딘지 생각이 안나네요.

각자 개성에 따라 스윙 방법에 따라 또는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서라도 각자가 개성있게 달라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스윙 포핸드....
345 가 주인데 임펙트순간에도 12 는 별 일을 안합니다.

구식스윙 포핸드....
123이 주라고 말하긴 그런데 현대스윙에 비하면 123 쪽에 훨씬 비중이 높습니다.
이부분이 엘보우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123 을 주로 사용했을때하고 345를 주로 사용했을때 팔뚝부분의 사용하는 근육이 아주 달라집니다.
그래서 현대스윙을하면 엘보우가 잘 안걸립니다.

백핸드는 제가 두손을 사용해서 이부분이 별로 의미가 없고....
서비스에서 플랫과 슬라이스가 다른 손가락을 사용한다는 글을 본거 같은데 정확한 기억이 없어요.
저는 플랫서비스는 안하니까 모르고....
다른서비스는 탑스핀이든.... 슬라이스든...킥이든...
그립을 거진 잡지 않아요.... 이부분이 제가 본글하고 제느낌이 달라서 저도 제대로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Palm Grip 과 Finger Grip 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스핀보다 직빵때리는 힘이 필요하신분은 손바닥부터 시작해서 그립을 잡고....
스핀이 모자란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손가락으로 시작해서 그립을 잡는다~~~

ㅋㅋ.. 제 생각일뿐이예요...
이런 그립 이름이 있지도 않고...
하지만 손가락으로 잡아라~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었잖아요........
머리속에서 꿈을 꾸는지...만화를 그리는지......
저자신은 Finger Grip 입니다....
그립을 빨리 바꿔 잡기가 편한거 같아서...

아무도 제대로 답을 안주셔서 제가 확실하지도 않은데 적어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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