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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발리시 그냥 받을 것인가? 바운드 후에 받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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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본 코너를 통해서 이론적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서브를 넣고 첫 발리를 하기 위해서 뛰어 들어갈 때상대방이 리턴을 발 밑으로 뚝 떨어지는 볼을 쳐 올 때가 있습니다.


당연히 고수들은 이런 식으로 리턴을 하겠죠!


또한, 에드코드에서 백 핸드 슬라이스로 앵글지역으로 짧게 리턴을 하는 경우에 발리를 하는 입장에서 애매한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뻗으면 노 바운드로 그냥 받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원 바운드후에 하프발리로 받는게 낮을 것 같기도 하고 판단이 안 설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로우 발리를 하다가 실패를 하면 하프 발리를 할건데 하고 후회를 하고, 하프 발리 시는 원 바운드 후에 바로 공을 맞혀 주어야 하는데 그걸 잘못 터치를 하면 네트에 걸리든지, 로빙성 발리가 되어 상대방 스매쉬의 밥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물론 경험에 따라서, 공의 속도라든지, 공이 바운드 되어 튀어 오르는 정도에 따라서 다 틀리겠지만 고수님들은 어떻게 처리하시는지요?


또한 앞의 공 같은 경우에 로우 발리를 무리해서 처리를 할려다 보면 네트에 걸리거나, 공이 떠서 상대방의 밥이 됩니다.


한 20년 테니스를 하신 분이 많이 실수를 하다보면 판단이 선다고 하시는데, 그건 당연한 이야기겠죠.


그 만큼 경험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인데, 고수님들께서 의견을 주시면 그 실수의 경험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정답=상황(본인의 서브 파워와 밸런스 유지 등)에 따라서,,,댓글 참고하세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