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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짝퉁2008.01.22 14:55
매너는 그다지 ^^;;
(요즘 이것에 대해 읽어보고 있는데,
매너라는게 '강박관념'과 연관이 많다고 하네요.
어떤 강박관념들로 무장되어 있느냐를 보면, 그 사람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한번 장착된 강박관념은 쉽게 버려지지 않는다는 거.
그럼 명퇴시키는 방법은? 분석중~ ㅋ
.. 하나 찾은 건, 대나무에 대한 제대로 된 글을 적고 싶다면, 스스로 대나무가 되어서 느껴보라는.. 내리쬐는 햇빛도 받아보고, 살랑살랑 거리는 바람도 느껴보고, 비가 내리면 뿌리로 쭉 빨아먹어보기도 하고)


어제는 초창기에 쓴 글들을 쭉 읽어보았는데, 의미전달이 불분명한 부분들이 눈에 많이 띄더군요.
하지만 계속 읽어보면서 저만의 생각하는 패턴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테니스의 각각의 특징을 읽어낼려는 방식이라고 할까요. 그런 측면이 그 때나 지금이나 동일했습니다.
(변수와 상수사이의 미로찾기)
제가 테니스를 읽어내는 방식으로는 여기까지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글을 더 이상 올리진 않는 것이 이런 측면이 있는 듯 합니다.
특히 박주훈님은 본인이 어렵게 터듯하신 것을 단기간에 깔끔하게 알려주시고, 잠적?해 버려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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