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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냑한잔2008.01.18 16:06
아~~정말 어리석은 질문에 현명한 대답이군요^^
먼저 답글이 늦어져서 정말 죄송합니다~~근무중이라서 눈치가....
쌤짝퉁님 글을 읽고 답글을 쓸려고 근무중에 눈치보면서
노트에다 두장분량을 적었는데.....
짝퉁님이 글을 추가하는 바람에 쓸모없어졌습니다.ㅎㅎ
질문하는 사람이 본인이 느낀 감을 잘 설명 하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제 마음속에 들어온것 처럼 자세하게 써주시는지..
짝퉁님 글을 읽고 이제 어느정도 머리속에 그리고 몸이 느끼는
부분이 정리가 되는듯 합니다.
아직 몸에 완전히 익지는 않았지만 짝퉁님이 써주신 글을 읽고
(복사해서 노트에다 적어놓고...) 자주보면서 주화입마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제야 테니스의 맛을 조금 느끼는것 같습니다^^~~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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