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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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나의 야망은 높다. 더 정교하게 풀레이 했다..조코비치 결승 진출, 알카라즈와 우승 대결..축제를 시작하자!!
- 조코비치 VS 시너 노박 조코비치가 윔블던 센타 코트에서만 44번째 승리를 거두며 100년만의 대기록을 수립했다. 조코비치는 한국시간 7월 14일 저녁에 열린 준결승 경기에서 21살,8위인 이탈리아의 야닉 시너를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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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없는 강자 본드루소바 - 문신을 하는 이유
- 문신을 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문신은 개인의 아이덴티티, 성격, 가치관 등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고유성과 개성을 나타내기 위해 문신을 선택한다. 또한 문신은 종교적이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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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10대 돌풍, 미라 안드레바
- 러시아의 10대 미라 안드레바가 윔블던 16강에 올랐다. 16세의 나이로 예선 3경기를 이기고 본선에서도 3승을 거뒀다. 안드레바는 1월에 호주오픈 주니어 결승전에서 패한 후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3회전에서 코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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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아서 애시를 롤모델로 하며 테니스하는 유뱅크스 윔블던 3회전 진출
- 크리스토퍼 유뱅크스는 지난 1월 호주오픈 1회전에서 권순우와 경기해 우리나라 테니스팬들에게 알려진 선수다. 호주 애들레이드대회에서 우승하고 온 권순우를 만나 서브로 많은 득점을 내 5세트 끝에 겨우 이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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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조코비치, 바브링카 이기고 16강 진출..치치파스, 머레이와 5세트 승부 끝에 32강행
- 치치파스 VS 머레이 디펜딩 참피언이자 그랜드슬램 24번의 타이틀 획득을 노리고 있는 36살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가 윔블던 4회전, 남자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한국시간 7월 7일 새벽에 끝난 32강전...
댓글 (78)
- 전주현 | 2011-01-30 21:50
- 한상우 | 2010-11-28 21:43
- 유눈빛 | 2010-09-14 11:31
- 김장훈 | 2010-09-13 01:21
- kimjongwoo | 2010-08-16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