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스트록2005.10.29 15:03 오늘 번역글 두편을 다 읽어 보았습니다. 이런 종류의 글은 경험이 있는데도 두편 다 좋군요. 특히 머레이라는 이 분의 '오버런닝' 이 부분이 색다르게 느껴지네요. "무아지경의 테니스"...이 말은 자주 들었지만 특별히 마인드의 오버런닝이라는 사고에 고개가 크게 끄덕여집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