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언젠간로딕2004.04.30 08:42
저도 초보시절엔(지금도 물론 초보구요) 펑치면 그냥 베이스라인을 훌쩍 훌쩍 넘기곤 했는데 그립을 바꾸고 난 뒤부터 몇몇 분들이 "제 공은 나갈 것 같아도 다 받아라 드라이브 감겨와서 좀체로 안나가니깐"라는 소리가 듣고 있습니다. 모르겠습니다만 이스턴 그립보단 웨스턴 또는 세미 웨스턴으로 한번 바꿔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짧을 실력으로 감히 한마디 권합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