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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고2017.10.25 11:30

고수 이면서 파터너를 잘 챙겨주고 위로하는 그런 사람을 알고있는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다만 내가 아직 그리되지 못하고있는걸 알기에 조금씩 고쳐가려합니다. 쉽지않겠지만.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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