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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철2006.03.10 06:23
제 생각엔... 자신이 좋아하는 전술을 몇가지 가지고 "이 상황에서는 내가 이렇게 꼭 해야겠다"...

셈프라스의 경우엔

깊은 엥글로 빠지는 샷을 러닝 리버스 포핸드로 카운터를 날리는대요...

이 전략도 위협적이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

어려운 샷이지만 꿈의 샷은 아니니까요... 자신의 위협을 당할때 더 강력하게 몰아부치는 것도 중요할것같네요 ^^




그리고 요즘 투어에서 큰 유행을 하고 있는

인사이드 아웃 / 인 포핸드

백핸드쪽으로 오는 공을 포핸드로 치는 샷으로써...

그만큼 충분한 시간이 있고 강력한 샷을 칠 수 있는 기회이기에...

보통 이 상황에서는 결정구로 많이 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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