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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철2006.03.10 06:13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는 전략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쇼트는 보통 다운더라인을 80% 확률로 친 다음에 네트 대쉬를 하는 전략
쇼트를 크로스로 칠때는 상대가 반격하기 쉽기 때문에 결정구가 아니면 20% 정도의 확률로 치고...

상대가 깊은 엥글로 공격할때는 카운터로 더욱 강하게 공격하거나
상황에 따라서 칩 샷을 구사해서 stay in the point를 하는 전략...

상대가 ntrp 4.0 정도의 실력이라면
깊은 드라이브 샷 후에 네트를 공격하는 전략도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공의 페이스가 없이 공에 스핀이 많이 걸려 뜨거나
컨트롤이 부족한 동호인과 단식을 한다면
어프로치 후 네트 플래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네트에서 포인트를 내기전엔 포핸드나 백핸드로 깊게 주면서 에러를 안하는게 중요한것같구요.

우선 단식이나 복식이나 스메시와 하이 발리가 중요합니다.
이 두가지 기술을 한 세트에서 2번 이상 실수하면 이기기 어렵죠.
상당히 기분도 다운되어버리구요....

그리고 이런 전술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평상시에 스트로크 연습을 많이해야겠죠 ^^
특히 포핸드 크로스코트와 어프로치는 그리고 백 슬라이스 어프로치는 필수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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