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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태2004.02.19 13:52
ㅎㅎㅎ 기분이 나빠질법도 한 말씀이라는 뜻이군요...하지만 김교현님의 평소 글과 다른 분들의 님에 대한 글들을 많이 읽어 온터라...님의 글이 낯설지 않다고 해야할까요...그냥 편하게 받아들려지더라구요...아마 차음 대하는 분이라면 오해아닌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저는 의심없이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잘못된건가요? ㅎㅎ
오늘은 바쁘시다고 하셨는데...그럼 다음에 제가 한번 수원으로 가겠습니다. ㅎㅎ
저 곧 성남으로 갈 계획입니다. 5개월만요...ㅎㅎㅎ
하여튼 방법은 안가르쳐주시고....소스보기에서 우짜고 저짜고 보니 알아먹지도 못할 내용만 있더군요...군데군데 한글이 있기는 한데...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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