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가 로마 오픈(64드로,우승상금 약 15억원) 1회전에서 애쉴리 바티에 2-1로 승리하며 2회전에 올랐다.
한국시간으로 15일 저녁에 열린 경기에서 샤라포바는 공격적인 풀레이를 펼치며 3세트 접전끝에 승리했다.
32강에 진출한 샤라포바는 도미니크 시불코바와 16강 티켓늘 놓고 대결을 하게 된다.
엘레나 오스타 펜코는 32강전에서 중국의 장 슈웨이를 2-0으로 이기고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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