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김영호2003.09.22 13:45
테이크백시 겨드랑이를 공 한개 들어갈 정도로 유지하면 팔꿈치가 자연스럽게 굽혀집니다.
손목을 뒤로 제킨 상태에서(라켓면은 지면에 약간 엎은 상태임) 포워드 스윙을 하면, 임팩트 순간에는 자동적으로 라켓면이 지면과 거의 수직인(약간 지면 쪽으로 기울어진 상태) 상태가 됩니다. 공은 중앙부분에서 윗부분을 글거서 친다는 기분으로 치시고, 임팩트 후에 와이퍼 스윙을 하면 드라이브가 걸리게 됩니다.
이 때 크로스 스탠스를 유지할 경우 허리 회전이 잘 안되므로 오픈 스탠스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