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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4.11.30 10:34
강타님!
언제 올리셨죠? 이제야 보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어떤말을 해주었길래
저렇게 맑고 환한 미소를 지을수 있는건지....
빨랑 장가가서 아들한명 만들고 싶네요. ㅎㅎㅎ
옆에 책꽂이의 책들을 보니 진짜로 눈으로 듣는 소리를 실감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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