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킴2004.11.30 10:34 강타님! 언제 올리셨죠? 이제야 보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어떤말을 해주었길래 저렇게 맑고 환한 미소를 지을수 있는건지.... 빨랑 장가가서 아들한명 만들고 싶네요. ㅎㅎㅎ 옆에 책꽂이의 책들을 보니 진짜로 눈으로 듣는 소리를 실감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언제 올리셨죠? 이제야 보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어떤말을 해주었길래
저렇게 맑고 환한 미소를 지을수 있는건지....
빨랑 장가가서 아들한명 만들고 싶네요. ㅎㅎㅎ
옆에 책꽂이의 책들을 보니 진짜로 눈으로 듣는 소리를 실감합니다.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