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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2004.11.23 12:24
교장샘님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장샘님을 존경하는 이유를 조금 알겠네여.
상현님! 엊그제 대전에서 길이 막혀 세시간을 서있으면서 와이프와 애기랑 상현님 이야기를 참 많이 했더랍니다. 전화번호만 알았다면 전화해서리......추어탕 좀 얻어 먹었을텐데....ㅠ.ㅠ 담에 뵈올 날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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