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테니스2004.11.22 23:26 요녀석이 고녀석이군요..ㅎㅎ..천안에서 아빠를 집으로 돌아가게 하는 아픔을 준...강타님..정말 소리가 없는데도 소리가 들리네요..내년에는 침대에서도 잘수 있기를 바라며..참 좋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