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마이클 킴2004.07.06 00:30
제가 무척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인데.....
대나무 사진을 보며 글을 읽으며 더욱이 이렇게 늦은 밤에 들으니 더욱 감동적인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아소당님께서도 나락이라는 단어를 쓰시는군요. 저는 그게 호남에서 쓰는 사투리인줄 알았는데....ㅎㅎ
아참, 아소당님 학교 코트는 논 중간에 있다고 하셨죠?
풀벌레 소리, 무엇보다 개구리 울음 소리도 들으시겠군요.
그 소리들과 테니스 타구음이 합쳐지면 완벽한 합창이 이루어질것 같습니다.
더불어 아소당님의 취~ 취~하는 노랫소리까지 포함되면.......ㅋㅋㅋ
아무튼 하루를 좋은글과 음악으로 마무리 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