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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당2004.07.05 21:03
정말 그렇군요..
우리가 이런 세상에 살고 있군요..
달나라에는 다녀왔지만 이웃집에는 가지 않는다..
많은 자유를 가지게 되었지만 활기가 줄어들었다..
많은것을 가지게 되었지만 가치는 줄어들었다....

그런것 같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날씨가 너무 좋아 들판에 나갔더랬습니다.
나락의 키가 많이 자랐더군요
논들이 나락의 키가 같아서 평평한 초록융단을 깔고 있었지요..
며칠전 보름날에 나락의 키가 많이 자란것 같습니다.
나락들도 달이 뜨면 그 기다림으로 키가 쭉 올라가니까요..
늘 좋은글 올려 주시는 용철님께 뭐라 감사를 드려야할 지
다음에 뵐 기회가 있으면 꼭 뭔가 맛있는것을 대접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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