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잡지 대여 서비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외국에는 테니스 잡지가 많이 있습니다. 

 

가까운 일본만 해도 4종류나 됩니다. 미국, 호주, 스페인 등 테니스선진국에는 많은 잡지들이 발간되어 테니스인들에게 기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외국 잡지를 많이 보다 보면 흐름도 알고 수준도 알게 됩니다. 국내에는 20년 전통이 넘는 테니스코리아와 창간 1년을 넘긴 테니스피플이 있습니다.

 

그간 월드테니스, 테니스 저널 등 많은 잡지가 나와 명멸했습니다. 내용이 부실해서 독자의 사랑을 못받는 경우도 있었고 내용은 좋지만 책읽는 것 보다 직접 테니스를 하는 것에 만족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잡지는 잘 만들어지지 않고 잘 만들어지지 않다보니 독자들의 사랑을 받기 어렵습니다. 교보문고에서 조차 외국 테니스잡지는 구경하기 힘듭니다.

 

그만큼 수요가 없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정보 빈곤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나라는 정보에서 멀어져 100위에 드는 선수도 안나오고 동호인들의 선진 테니스 기술 습득은 유투브나 인터넷을 통해 부분적으로 접하게 됩니다. 

인터넷의 장점이 많지만 1권으로 정리된 잡지나 신문의 경우 일목요연합니다. 휴대하기 간편합니다.  그래서  외국잡지 공동구매를 제안합니다. 1권을 사서 돌려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10명이 십시일반해 모아 1권을 구독해 보면 좋습니다.  100명이면 10권을 구독해 돌려볼 수 있습니다.   외국잡지 공동구매 회원을 모집합니다. 잡지 렌탈 서비스를 하는데 잡지는 전자북(pdf e-book) 형태로 받을 실 수 있습니다.  

 

외국의 테니스 정보와 기술을 보고 싶으신분은  잡지 렌탈 서비스를 신청해 주십시요.   잘 정리된 외국 잡지를 많이 보면  우리나라 테니스 기술 수준이 올라갑니다. 코치와 선수, 동호인 지도자들이 외국 잡지를 쉽게 접하고 많은 기술을 알게 되어 전반적으로 테니스 기술 수준이 올라갑니다.   50명이 모일 경우 1인 1년 5만원 (일본 잡지 3종과 미국 tennis magazine 1종)

 

00명이 모일 경우 1인 1년 3만원(일본 잡지 3종과 미국 tennis magazine 1종+ 외국 기술 단행본 5권)200명이 모일 경우 1인 1년 2만원

 

 (일본 잡지 3종과 미국 tennis magazine 1종+ 외국 기술 단행본 10권)신청방법  editor@tennispeople.kr  로  메일을 보내 주십시요.

 

(이름, 주소, 구력, 소속 클럽,전화번호,구독 목적을 적어 주십시요)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테니스 정보를 공유해 기술 수준을 높이려는  일이니 많은 이해 바랍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