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향기2012.04.17 10:03 저는 자동으로 54로 항상 매어 치다가 작년말부터 46으로 스트링을 매어 공을 쳤습니다. 최근들어 손목이 좀 안좋아 43으로 텐션을 내렸는데 전혀 무리없이 공치고 있습니다. 스트링을 높은 텐션으로 쳐야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텐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프로선수도 아니고 바뀐 텐션에 충분히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몸이 우선이니까 얼른 텐션을 낮추시기를 권장합니다. ^^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몸이 우선이니까 얼른 텐션을 낮추시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