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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2011.04.11 06:54

작년 7월 전방십자 인대 수술후 재활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차이가 있을지 모르나 적으도 1년 정도후에나 가능할것 같습니다.


6개월 정도 지나면 일상 생활하는데 큰 지장은 없지만, 전력진주가 거의 어렵습니다.

 

끊임없는 재활을 통해 무릎 주위의 근육을 단련시켜 줘야 합니다.


어설퍼게 치료후 테니스로 복귀를 계획한다면, 나중에 후회하는 결과를 초례할수 있습니다. 수술후 6~7개월째 게임은 힘들지만, 발리 및 스트로크 정도는 할수 있지만 절대로 무리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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