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HucK2011.02.16 11:08
전 테니스 지식은 요근래의 짧은 지식 밖에 없어서, 현대테니스의 추세가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그냥 물리적인 생각으로 테니스 라켓을 짧게 잡는 것이 아무래도 샷의 안정감에서는 좋지 않을까, 그래서 에러를 다소 줄이지 않을까(발리든 포핸드든) 생각합니다. 물론 이때 파워는 다소 떨어지겠죠.

그리고 때론 발리는 파워보다는 안정성을 발휘해야 하는 것이기에, 라켓을 다소 짧게 잡을 경우가 더러 있지 않나요?!~

원래 모든 것이 신체에서 멀어질수록 컨트롤이 어려워지지 않나요? 그에 비해 거리가 가깝다면(라켓을 짧게 잡을 경우), 다소 쉽게 컨트롤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전 그렇게 생각이 되는데,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