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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모자2010.11.01 11:04
두 타법 모두 장단점이 있겠지요. 공에 따라 그립을 바꾸는 것은 별로 좋은 해법이 아니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문제는 어느 타법이던 어느 정도 마스터하느냐가 더 중요하겠지요.
또한 더 중요한 점은 본인이 어떤 공을 치고 싶은지가 관건입니다. 탑스핀을 치기 위해서는 세미웨스턴이 중요한 요소지만, 탑스핀을 체중을 실어서 임팩트 있게 치기 까지는 많은 부분이 바뀌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극단적으로 아주 긴 슬럼프가 올 수도 있습니다. 그립을 바꾸는 것은 아주 신중하게 판단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바뀌는 것은 단지 그립이지만, 공을 타구하기 까지 매우 많은 부분이 바뀐다는 것을 염두에 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즐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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