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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규2010.11.01 09:32

서비스넣을때 마다 몇번의 바운딩과 잘못된 토스시 다시 몇차례바운딩후 서버를 넣은 습관을 가지신 다른분과 함께 운동을경험했던 입장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정해진 룰과 규정이 몇초이내 혹은 이와 유사한 내용이 있다하더라도 반대로 받는 사람의 입장을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있습니다. 

저는 함께 운동한 분이 이런습관을 가진분이 계셨는데 겨울 새벽운동시 공 주어러 갈때 천천히 갔다오고 다시 몇차례바운드 바람불어 토스실패시 또 몇차례 바운딩 첫서버 실패시 다시 몇차례바운딩 이와같은 경우를 매 서브구사시 마다반복되니 땀은 다 식어버려 운동을 하는것인지 추운데 서서 기다리는것인지 구별이 안되어 함께 운동할 마음이 사라져 버려 그분과는 운동을 같이 하지 않았습니다.


가령 님이 5차례 바운딩하는 동안 리턴 타이밍을 놓친 상대가 님의 서버 시작직전 리턴 준비되었지 않았다고 매번 브레이크를 걸 수도 있습니다 적당한 선이 어디인지 찾으심도 좋은 방법일듯 어떤습관이라도 통상적인 범주안에있을때 함께 즐길수 있다고 봅니다

님께서 그런습관을 네차례에서 세차례로 두차례로 한차례로 마침내는 바로 구사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경우가 전부 옳다고 이런 원칙인데 왜 간섭이냐고 생각한다면 익숙치 않은 상대와 함께하는 그분의 입장도 왜 불편해 하는가를 생각 해보심이 좋지않을런지 가장 좋은것은통상적이고 일반적인 경우내에 있는것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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