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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정기2010.10.20 20:06
참,쉬우면서도 어려운게 몸에 힘을 빼는것인데요 저도 아주 오래 테니스를 쳤습니다만 오랜만에 게임을 하면은 힘이 잔뜩들어가서 공만 묵직하게 넘어가고 스피드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가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저의 경우는 레슨중이나 게임할때 몸에 힘을 빼기위해서 양팔을 들어서 크게 여러번 회전하는 방법을 쓰고 있고요, 그리고 박스공을 힘을 뺀상테로 서비스라인에서 베이스라인까지 보내면서 연습하고. 또한 베이스라인에서 베이스라인까지 보내는 방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수하고 게임할때 힘이 많이 들어가는데 내공이 포치나 발리로 커트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좋은 샷을 치려는 마음으로 근육을 경직되게 만듭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코트에서나 집에서나 라켓들고 힘을 뺀상태에서 라켓에서 바람가르는 소리나게 스윙연습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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