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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_Nadal2010.09.14 13:15
나달 독주에는 부상이라는 변수가 항상 있지요..
조코비치도 예전보다는 보다 안정된 코너웍과 더욱 향상된 포핸드로 그랜드슬램을 하나 먹을거라 봅니다.

통계를 보면 최근 2~3년간 클레이코트에서 나달을 매치포인트 직전까지 몰아붙인 유일한 선수가 조코비치
(페데러가 한번 이긴거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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