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_Nadal2010.09.14 13:15 나달 독주에는 부상이라는 변수가 항상 있지요.. 조코비치도 예전보다는 보다 안정된 코너웍과 더욱 향상된 포핸드로 그랜드슬램을 하나 먹을거라 봅니다. 통계를 보면 최근 2~3년간 클레이코트에서 나달을 매치포인트 직전까지 몰아붙인 유일한 선수가 조코비치 (페데러가 한번 이긴거 빼고)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조코비치도 예전보다는 보다 안정된 코너웍과 더욱 향상된 포핸드로 그랜드슬램을 하나 먹을거라 봅니다.
통계를 보면 최근 2~3년간 클레이코트에서 나달을 매치포인트 직전까지 몰아붙인 유일한 선수가 조코비치
(페데러가 한번 이긴거 빼고)